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제발 조회수 : 674
작성일 : 2012-12-19 22:00:08
억울하고 분해서
저 뒤끝작렬 나갑니다
어느지역 다 기억하렵니다
제 소비생활에 꼭꼭
유치하지만 그분들 진짜 죽도록 밉습니다
IP : 110.70.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10:04 PM (116.121.xxx.45)

    우리 작년 11월11일에도 이랬죠. fta 통과된 날입니다.
    그리고 그냥 지나갔어요.
    아마..........
    한달후 여기를 보면 또 그냥 그렇겠죠.
    쓸쓸합니다.

    그냥. 보험 두둑히 들어 놔서 영리병원 대비하고. 외국계 회사 로 이직 준비할까봐요. 안 그래도 쟙오퍼 들어왔는데. 애들은 미친듯이 잡아서 공부 잔뜩 시커 특목고 보내구요...

  • 2. 마님
    '12.12.19 10:05 PM (222.236.xxx.152)

    경상도 사과
    제주도 감귤 안먹고

    여행은 전라도로만 가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627 아저씨 boise 2012/12/19 577
198626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567
198625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1,004
198624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645
198623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806
198622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879
198621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483
198620 이제 곧 1 ... 2012/12/19 579
198619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2,034
198618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873
198617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880
198616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844
198615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963
198614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805
198613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876
198612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316
198611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701
198610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530
198609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748
198608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682
198607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555
198606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544
198605 진짜 울고싶네요 2 울고 싶네요.. 2012/12/19 662
198604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대선 2012/12/19 3,559
198603 죽어있던 나경X 신나서 제2의 여성대통령 꿈꾼답시고 겨 나오겠네.. 3 이쯤되서 예.. 2012/12/19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