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노인네들 우찌 고쳐야 될까요!
울엄마 박** 사랑 아무리 말겨도 안되요~~~~~~~
오늘 새벽부터 청주동생,서울동생,미국딸등을 동원해서 문**찍어라고 그리 했는데도......
마지막 캐나다 남동생이 엄마! 찍어 하니 흔들렸으나 ,또 다시 갱상도 보리문디 할매
마지막에 울작은딸이 설명 다시 했다네요!
엄마하고 말하기 싫어요!
저 50대 중만 갱상도 아짐임더!
나는 늙어 스스로 외국 여행 가야 겠습니다.
오늘낼 하면서 걷지도 못하는 노인네가 투표하러 오는데
젊은이들 너무해요! 너무해!
도대체 왜그런 디야~~~~~~~~우이쒸!
행복한 결과가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