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정말 죄송합니다
장례식장가서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절을 하는지 안하는지..
여쭤볼데가 여기밖에 없어요
이와중에 정말 죄송합니다
장례식장가서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절을 하는지 안하는지..
여쭤볼데가 여기밖에 없어요
다른사람 하는거 보고 따라하세요
앞사람 하시는거 보고하세요
교회식으로해도 절하는집도있고 묵념하듯하기도해요
안하고 가볍게 몇 초간 기도하듯이 묵념하시면 되세요.
기독교라는 거 알고 가시니 절은 배려 차원에서 안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절 안 하고 그냥 서서 고개 숙이고 기도합니다. 눈감고 묵념하시고 헌화하고 유족과 인사.
대체로 헌화하고 묵념합니다 절 안해요 상주
하고도 목례만하심 되요
영정 사진 앞에 서서 겸손한 자세로 짧은 기도 하시고 조의금함에 봉투 넣고 옆에 서 계시는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한 후에 자리에 앉아서 음식 드시고 오시면 됩니다.
상주와 절하나요?
절 안 합니다. 목례로 인사만 하면 됩니다.
다른분들 하는것보고 적당히 따라하세요
제가 본건....돌아가신분한테 헌화하고...묵념이나 기도했고요
상주한테는 절하는분들도 있었고...반절만 하신분들도 있었어요
상주와 맞절 안 합니다. 그냥 손을 잡아 주시거나 안거나 그냥 위로의 말씀만 전합니다.
사별의 슬픔에 얼마나 애가 타고 상심이 되실는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이 정도면 됩니다.
저희도 기독교식으로 장례 치렀는데 문상객 위주로 절하시고 싶은 분은 향 꽂고
절 하시게 하고(본인들이 들어 오자 절 하심) 기독교인은 국화꽃 놓고 헌화
하시고 묵념이나 짧게 기도 하셨어요.
여러 계층의 손님이 오시니까 기독교식으로 안내 하기도 그렇고 문상객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조문하게 했어요.
기독교인만 오시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