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 수성구 방금 닥 전화왔어요

루비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2-12-19 17:38:52

 

하루종일 신경썼더니 머리 어질 으슬해서 뜨신데 누워서

한참 지지는데 전화와서  겨우 일어나 전화 받으니

빨랑 투표하라구 전화왔어요

마음이 급한가보네요

이거 좋은쪽으로 해석해야 되는거죠??

 

IP : 180.66.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12.19 5:40 PM (121.151.xxx.203)

    예.

    할매네 집 부근 기자들이 줄어들고 있다나 머라나 ㅋ

  • 2. ..
    '12.12.19 5:56 PM (124.54.xxx.170)

    저도 수성구 닭전화...
    닭 싫어하는데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502 여기계신 박근혜 지지자 분들께 묻습니다.. 30 행복 2012/12/19 3,321
198501 몇프로 차이인가요? 5 지금은 2012/12/19 1,842
198500 많은 분들이 걱정 됩니다 2012/12/19 745
198499 그냥 이젠 나만 위해서 살려고요.. 20 ... 2012/12/19 2,904
198498 진정한 무한도전, 이제 시작된다. 2 나모 2012/12/19 964
198497 개념있는분들 우리 농민들 무너지지않게... 26 의식있는분들.. 2012/12/19 2,006
198496 나꼼수 멤버들... 달님.... 5 ... 2012/12/19 1,697
198495 이제 정치관심 끊을랍니다... 13 토깡이 2012/12/19 1,437
198494 ㅋㅋㅋ 문재인님이 떨어졌네요? 30 .. 2012/12/19 3,533
198493 저기요..넘 믿기지가 않내요. 4 화난 도깨비.. 2012/12/19 838
198492 아저씨 boise 2012/12/19 567
198491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555
198490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996
198489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634
198488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794
198487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870
198486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473
198485 이제 곧 1 ... 2012/12/19 565
198484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2,011
198483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867
198482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867
198481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821
198480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951
198479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799
198478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