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자중했으면. 왜 다 이긴것 처럼 벌써 저러고 나오냐요...
누가 거기에 직접 댓글 다는데라도 있으면.. 제발 제발 제발 자중하라고 댓글 달아주세요!!!
제발 자중했으면. 왜 다 이긴것 처럼 벌써 저러고 나오냐요...
누가 거기에 직접 댓글 다는데라도 있으면.. 제발 제발 제발 자중하라고 댓글 달아주세요!!!
지금 딴지라디오 계속 듣고 있는데 설레발이요?
무슨 설레발을 얼마나 떤다고 그러십니까--;;;;;
그러니까요. 지금 투표독려부터 해야 해요.
이제 겨우 1시간 15분 남았는데 그 때 저 말씀 해도 되는데요...
마자요...
별로 셀레발 아닌데요~그러고 만약 그렇다면~또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ㅎ
뭔가 정보가 있는거 아닐까요? 방송 들어보면 철두철미한 분들 같던데요.
딴지가 예상빗나간 방송은 하지 않죠.
정보력이 국정원 머리꼭대기위에서 날라다니는데요.
좀 자제할 필요는 있지만 이런게 나꼼수의 매력입니다.
1시간 남았는데. 들은게 있지 않을까요? .............. 그렇게 믿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듣기 싫어서 껐어요.
딴지 원래 저런 스탈이잖아요.
쫄지 않고, 긴장하지 않고 할말 다 하고 즐기는 스탈..
지금 계속 투표 독려하고 있구만. 뭔소리에요.
투표 하러 가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요
저도 김어준씨가 설레발은 필패라고 했다던데 조금전에 듣다가 오잉??했어요..
뭔가 고급정보를 갖고있는듯.....^^;;
짜증나요!! 끝까지 아직 모르는거고 투표가 6시에 끝나는것도 아니고 줄이 길면 8시까지 하는건데
왜저러나 몰라요 ..
지금 새누리당에선 전화돌리고 난리났는데 ...진짜 ....오늘은 너무 짜증나네요
좀 자중좀 했으면!
우리 모두 마음은 다 같을꺼예요. 저 해외 살면서 어제 잠도 못잤어요. 밤에 여기저기 한국으로 전화 돌리구요.
지금도 누가 저를 툭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 날꺼 같은거.. 이 악물고 버티고 있어요.
저 정말 딴지 사람들 모두 존경하고 지지하고 사랑해요. 여지껏 그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변화도 없었으리라고 생각하고요. 근데요.. 그래도.. 그냥 지금 벌써 언제 이길줄 알았느냐.. 라는 말은 할 때가 아닌거 같아서.
조바심 나서.. 걱정이 되서 그래요..
제발 그분들께 지금 자중해달라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