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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근두근

셋맘 조회수 : 393
작성일 : 2012-12-19 16:37:08

밥도 안 넘어가고 물도 안 넘어가고

대구 사는 저 투표장에 길게 늘어선 줄이 오히려 불안하기만 하고

잘 놀다 싸우는 아이들  말로 해도 되는 일을 자꾸 화내며 혼내고 있네요 ㅜ.ㅜ

 

제발.............간절히 바랍니다. . .

IP : 1.251.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4:40 PM (116.125.xxx.16)

    저도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아요..너무 떨려요....우리의 염원이 꼭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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