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쥐새끼는 왜이리 얼굴때깔이 좋을까요???

[사람이먼저]

돼지부인이랑 아주 얼굴이 번들번들~

전혀 잠을 뒤척이거나 걱정있는 얼굴이 아니더라구요?

뭐... 믿는 구석이라도 있나?

[ㅡ.,ㅡ]

온갖 몸에 좋다는 불로초는 다 처드셔서.

[....]

긍정적이라서............

[.........]

워낙 뻔뻔하니깐요..

[음]

쥐약 쳐 드셨나?

[...]

혹시 1억 피부과?

[양심에 털이나서]

그럴거에요.
남이 나를 보는 시선에 대해 돌아봄이 없으니 쥐마냥 노상 쳐잡숴갖고...번들번들~

[phua]

아직 찬바람이 뭔지 모르니깐.....

[상관 없어!!]

지는 아무 상관 없잖아요,
대대손손 먹을 거 다 옮겨뒀겠다...
애국심 같은 건 없는 인종이라....
아차..하면....망명도 할 부류라서....
누가되던...아마 상관 없어 할 듯 싶은데요...

[ㄴ]

계획했던거 왠만한건 다 쳐드시고 그만두시니
제일큰 4대강도 잘 말아먹고

[ㅋㅋ]

이제 동면에 들어가야하니 -감옥- 미리 잘 처먹고 있겠죠.

[뇌가청순]

뭘 걱정이라도 해야 얼굴에 나타나는데 그런걸 해봤겠어요?

[...]

영혼을 이미 악마에게 팔아먹어서 그렇습니다.
뇌도 영혼도 없으니 항상 행복하지요^^

[뻔뻔]

원래 사기꾼은 안늙어요 근심이뭐있겠어요

[먹튀하게 걍 놔둘줄알고..?]

야당에서도 다 생각해놓은 묘안이 있을겁니다

[그니까요]

투표 후 커피숍까지 가주는 여유....

눈꼽만큼도 불안 초조의 기운이 안 느껴지는 게 진짜 뭐가 있는 건가 싶음.

[생일이잖아요~~~]

목욕 했겠죠......쥐랑 돼지랑....

[틈새꽃동산]

내 보니 가로로 접어서 넣더라구요.둘다.
무효표나 콱 돼라..씨불..

[스위스로 뜰거같아요..]

곧..........

[워낙]

못된 지도자는
국민은 마르고
지도자는 배터지고 하는거잖아요

[동감]

너무 뻔뻔 해서 정답이네요.

[내일]

국립호텔 들어가기전에 몸 만드는듯...

[처음처럼]

ㅋㅋ 쥐랑 돼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