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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꿈을 꾸었어요

...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2-12-19 10:26:59
어딜 놀러갔는데 누군가 정화조 뚜껑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순간 똥물이 튀어 사방에 더럽게 튀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씻으라 하고 보니 목욕탕 바닥이 물이 흥건한거예요
제가 들어가 막힌곳을 더듬거려보니 엄청난 양의 머리카락과 똥이 나오더군요. 더러웠지만 시원해 졌어요
저 개인적으로 걱정이 있는데 그것보다 제가 지지하는 분을 위해 봉헌했어요
저는 조금 더 곤란을 겪어도 되니... 오늘 밤 환하게 웃게 되시길!!!
투표합시다
IP : 14.55.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10:29 AM (219.249.xxx.19)

    제발 환하게 웃을수 있길...꼭

  • 2. 오늘은
    '12.12.19 10:32 AM (118.46.xxx.72)

    승리의 기쁨이 잇었음 좋겠네요

  • 3. 쵸코비
    '12.12.19 10:39 AM (175.114.xxx.141)

    느낌이 좋으면 길몽이라네요. 시원하게 청소하는 꿈. 오늘이 그런 날이죠.
    깨끗하게 청소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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