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에 꿈을 꾸었어요

...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2-12-19 10:26:59
어딜 놀러갔는데 누군가 정화조 뚜껑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순간 똥물이 튀어 사방에 더럽게 튀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씻으라 하고 보니 목욕탕 바닥이 물이 흥건한거예요
제가 들어가 막힌곳을 더듬거려보니 엄청난 양의 머리카락과 똥이 나오더군요. 더러웠지만 시원해 졌어요
저 개인적으로 걱정이 있는데 그것보다 제가 지지하는 분을 위해 봉헌했어요
저는 조금 더 곤란을 겪어도 되니... 오늘 밤 환하게 웃게 되시길!!!
투표합시다
IP : 14.55.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10:29 AM (219.249.xxx.19)

    제발 환하게 웃을수 있길...꼭

  • 2. 오늘은
    '12.12.19 10:32 AM (118.46.xxx.72)

    승리의 기쁨이 잇었음 좋겠네요

  • 3. 쵸코비
    '12.12.19 10:39 AM (175.114.xxx.141)

    느낌이 좋으면 길몽이라네요. 시원하게 청소하는 꿈. 오늘이 그런 날이죠.
    깨끗하게 청소하는 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126 주인있는 개를 대문 따고 들어와 마취총 쏘고 보호소로 끌고 갔네.. 1 율마 03:32:23 643
1771125 와 이재명 즉석답변 보소 ㄷㄷㄷ 9 ㄷㄷ 03:22:05 938
1771124 홍범도 다큐 상영회 참석했다고 서울시하키협회 임원 해임 ㅇㅇ 03:17:01 225
1771123 최근에 행복학자 교수가 말한 내용이 저를 변화시켰어요 03:00:20 497
1771122 짐이 정말 많네요 ㅠ .. 02:54:39 425
1771121 제미나이가 자기는 제미니래요 아니 02:30:10 403
1771120 병원 30번 거절당한 구급차…"진통제도 놔줄 수 없었다.. 2 ㅇㅇ 02:22:59 783
1771119 Ktx타는게 고속버스보다 6 ........ 02:10:24 797
1771118 팔란티어 15% 내려갔네요 5 ........ 01:59:44 1,300
1771117 갤럭시 쓰는 분들 재미있는 기능 알려드릴께요 7 마법 01:53:36 1,349
1771116 여성형 로봇.... 공개. 5 ........ 01:43:07 961
1771115 이병헌 옛날드라마중 숟가락 젓가락 이야기요 6 .. 01:41:44 740
1771114 좀 센치해지네요 01:30:26 276
1771113 원래 사진찍으면 흰머리가 더 눈에뜨나요? 2 ㅇㅇ 01:28:20 321
1771112 직장 동료의 장인 어르신 부의금을 어찌할지 7 조언부탁 01:13:15 774
1771111 이억원 이요 7 .. 00:55:50 1,554
1771110 고1 수학 성적 절망스러워요 2 .. 00:53:29 645
1771109 요샌 또 분말 케일이 유행이네요? 1 00:50:42 372
1771108 내란극복 or 부동산 신뢰 00:48:10 168
177110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재판소원법' 국민이 헌법의 주체.. ../.. 00:43:20 160
1771106 아파트 주차스티커요 4 ㆍㆍ 00:35:33 550
1771105 영수 대학 어딘가요? 4 .. 00:25:11 1,858
1771104 쉑쉑버거의 쉑버거 칼로리 어느정도 일까요? 1 궁금 00:24:21 255
1771103 인간의 삶에서 잠과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4 오복 00:17:21 2,045
1771102 공정 끝나고 없어졌어요 6 인테리어 공.. 2025/11/06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