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96527&cpage=1...
있어야 할 누군가가 옆에 안 계시네요..ㅠㅠㅠ
꼭..달님아저씨 승리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96527&cpage=1...
있어야 할 누군가가 옆에 안 계시네요..ㅠㅠㅠ
꼭..달님아저씨 승리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얼굴이 더 상하셨네여. 하늘에서 도와주시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기고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아프고 또 아픈.........
노무현대통령님 그리 되시고난후엔 항상 사진속에 여사님은 눈두덩이가 부어계세요..ㅠ.ㅠ
맨날 우시는지...........너무 안쓰러워서...
건강하세요.
아침부터 눈물이~~
노짱♥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얼굴이 너무 안 되셨어요.. 오늘 꼭 여사님의 얼굴에서도 웃음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맘이 안 좋네요.
권여사님 힘내세요..ㅠㅠ
노통육성들었을때도 안울었는데
이사진보니 울컥하네요
정말 한스러워요
여사님............... 지난 시간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셨을까.
오늘 아침 그분이 얼마나 그리우실까...ㅠㅠ
에효....
마음이 저립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맘이....
혼자 투표하러가신 사진 보니 가슴 아프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더 그리운 날이네요
어제 오늘 계속 눈물 나네요~여사님 강건하시길 빕니다~~ㅠㅠ
아..................................여사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전 계속 눈물나요... 어제도 계속 노래 상록수 되뇌였네요
어떤 마음이실까..
차마 짐작도 안 됩니다.
이번 투표 결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실 수 있기를 빕니다.
여사님 강건하세요...
봉하에 또 가 뵐께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실겁니다..
최소한 남아있는분이라도 지켜드려야죠
전 지금도 분해서 미치겠어요
지난 5년 잘 견디셨어요. 오늘 저녁엔 웃으시길 바래요 ㅠㅠ
눈물나네요....우신 것 같아요.ㅠㅠㅠㅠ
힘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죄송합니다...
정치에 무관심 했던것..
죄송합니다......
아물수 없는 상처 같은 분입니다.. 저에게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정말 마음이 찢어지듯이 아프다는 말 밖에는.....
저 어째요?다시 노무현 대통령 영상보며 상록수 듣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내일은 즐건 마음으로 최고로 비싼 노란 장미 살 수있길 기원해 봅니다
노짱...당신이 그립고 고맙고 미안합니다......승리에 힘을 실어주세요
코가 시큰합니다.
제대로 못 주므셨을것 같아요...
내일부터 저희가 지겨드릴께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여사님 !! 힘내세요~~
ㅠㅠ
부디 기운내시길....건강이 안좋아 보여서 진짜 걱정되네요.
여사님~기운내세요~~
그분도 함께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아, 눈물난다
얼굴이......
갑자기 팍 늙으셨네요........
안타까워라.......
눈물 나네요.. 늘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아놔....우리 여사님...
꼬옥 안아드리고싶어요
가슴이 아려오네요
얼굴에서 눈물이 더먼저 보여요
건강하시길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국민의 힘으로 저놈 벌주는것
꼭 지켜봐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면서 보고있어요,맘이 아파요.
가슴아파 나도모르게통곡했네요 젤맘아픈사진이예요 오늘저녁엔 함께웃어볼수있겟죠
여사님 얼굴이 ㅠ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날이 바로 오늘이 되어야합니다.
투표합시다.
너무 상하셨어요.
그날 이후 얼굴을 들지 않으세요.
시선도 안 마주치시고.... ㅠ ㅠ
아프네요...
오늘 또 유난히 생각나실 그분
여사님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세상 함께 해요
http://cnn.com/video/?/video/bestoftv/2012/12/17/hancocks-the-dictators-daugh...
제목은 독재자의 딸 입니다
다들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영어공부에는 CNN만한게 없답니다.
아오 맘이 더 아프네요 ...옆에 계셔야할 누군가가 안계시는군요
건강하셔야 해요.
명박이는 부부동반 투표했는데 권 여사는 혼자 투표하시고.;
내년에는 명박이 부부, 투표장에서 보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괜히 봤어요. ㅠㅠ 눈물이 또 나옵니다. ㅠㅠ 건강하세요.
명박이는 부부동반 투표했는데 권 여사는 혼자 투표하시고.;
내년에는 명박이 부부, 투표장에서 보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2222
여사님.. 제가 여사님께 빚진게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투표로 그 빚의 일부라도 갚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꼭 웃으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이젠 절대 놓치지 않을게요.
건강하세요. 꾸벅
덴장.....춥다고 배깔고 누워서 꼼짝안하고 있었는데
에휴....투표하러 가야겠네요.....한분이 없으니 서글프네요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네요
맘이 아립니다
노통이 안계신 이후 생기를 잃으셨어요
힘내세요 권여사님!!!!
힘내세요 ~
노무현님 먼저간 안타깝죠
내일이면 희망찬 세상이 열릴겁니다
정의가 승리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네요 어제도 두분이 활짝 웃으시며 노통님이 아이들에게 장난끼 어린 시선의 사진을 보는데 가슴이 아팠어요..
권여사님 힘내세요. .
이제 국민들이 지켜 줄꺼에요
우리 모두 권양숙여사님을 잊지않고 계속 챙겨드리고....위로해드리면 좋겠어요.
정말 사진보니 마음이 너무 안 좋아지네요...ㅜㅜ
어떻게 해드릴 방법 없나요?
메일이나 뭐...마음을 전할 방법이...
ㅠㅠ
내년엔 아들과,가기로 아기아빠랑 약속했네요.
곧 봄이 올거에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당신의 아픔 백분의 밀만큼이라도 치유되셨음 합니다
밤새 많이 우신듯..에혀.. ㅠ
백분의 일만큼;
얼굴이 많이 상하셨네요
힘내세요 여사님~!
너 아직도 이지랄하고 사는거
니 엄마가 아니?ㅉㅉㅉ
잠시 비친 화면에 말없이 눈물이 주루룩....
눈물 나게 하는 한컷이네요.
지킴을 받기만 하고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
저도 그만 눈물이 ........
얼굴이 많이 상하셨어요......
홀로 투표하시는 모습도 맘 아프고.......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죄송합니다.
어쩌다 뇌물은 받아가지고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셨습니까.모두 당신책임아닙니까.나도 너무 힘듭니다.서민대통령이라 잔뜩 기대하고 나도 그때 당시 한표를 기꺼이 받쳤죠.혁신이란 말이 판을 치던 시대에뛰어오르는 부동산가격에 내집마련하고 싶은마음에 절절히 가슴조였죠.지방이라 평당2-3백이면 분양받을수있었던 아파트가 자고나면 뛰어올라 나중에는 평당 1200까지 뛰었죠.노후은퇴수단으로 상가라도 알아볼라치면 몇십억이니 과연 서민들을 걱정없이 잘 살게 해줬나요.대학등록금은 얼마나 또 뛰었든지..참 현실이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언제쯤 집을 가질수있을까요.
저는 그시절에도 못살겠다는 아우성들었구요. 지금도 그렇고 하나도 안변한거같아요. 그래도 뭔가는 변해가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