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새벽에 줄서고 투표해보긴 처음이네요..^^
마침 남편이 출구조사대상 순서가 되어서 그것까지 힘차게 싸인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남편이 잘되겠지하며 살짝 걱정하길래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나와 82쿡을 믿으라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완료..^^
행복가득~ 조회수 : 565
작성일 : 2012-12-19 07:57:18
IP : 211.181.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왠지
'12.12.19 7:58 AM (193.83.xxx.111)무지 든든해요. 고마와요.
2. 행복가득~
'12.12.19 8:00 AM (211.181.xxx.207)아참.. 이곳은 청청지역 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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