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저도 생계와 사업이 달렸어요

[아이들 미래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 타고 옥상에 가서 뛰어내리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위해 

[익숙해지고 맞춰주다보면]

사랑받고 인정받는 걸 배우자에게만
충족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지난 총선때의 상처와 충격이 커서]

딱 주위사람만 설득하고, 82와 나꼼수는 조금 멀리 하려 했는데
어제 오늘 또 이리 82에 완전 밀착해 있네요. 82이 마력은 ㅠㅠ
지인설득 성공담들이 많긴 하지만
아직 방심은 이른 거겠죠 ?

[표창원 교수님, 매력터지네요]

방금 선진국의 선거는 축제이지만
우리나라의 선거는 전쟁인 이유 말씀하시는데, 경륜과 매력이 느껴져요.

사표 내시는 날, 이상호기자에게 선배에게 전화왔대요
그분 빨리 섭외하라고,
말씀 너무나 잘하시고 똑똑하셔서 예전부터 피디들이 너무 좋아했대요.
지금 프로 생긴이래 최대의 시청률이. 트윗업데이트 속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