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하면서
어느날부터 나꼼수 들으며 이런저런 정보도 얻고
심심하지(?)않게 일했어요.
그런데 오늘 나꼼수 마지막회 듣고
이건 사랑하던 애인하고 헤어지는 기분이에요.
앞으로 어쩌죠??
이 허전하고 허한기분....
낼 투표때문에 걱정도 많은데 너무 허전하고 우울해요.ㅜㅜ
집에서 일하면서
어느날부터 나꼼수 들으며 이런저런 정보도 얻고
심심하지(?)않게 일했어요.
그런데 오늘 나꼼수 마지막회 듣고
이건 사랑하던 애인하고 헤어지는 기분이에요.
앞으로 어쩌죠??
이 허전하고 허한기분....
낼 투표때문에 걱정도 많은데 너무 허전하고 우울해요.ㅜㅜ
저도 나꼼수가 올라올 때 마다 애인하고 데이트 하는 기분이었어요. 나꼼수가 없다? 정말 생각할 수가 없네요. 암튼, 제 청춘과 함께 한 추억이 되겠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