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사상 무식한 지도자가 성공한 사례는 없습니다.

역사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2-12-18 19:16:34

여러 글들을 읽다 보면..

 

박근혜 지지자들이 박근혜가 어느정도 무식한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정치력이 있으니.. 리더쉽을 가지고 참모진을 잘 운용한다면

정치를 잘할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꽤 있나 본데요.

 

역사적으로 무식한 지도자가.. 그것도 고집이 센 지도자가 국가를

좋은 쪽으로 이끈 예가 없습니다.

 

조선만 하더라도..

 

역사상 최고의 왕으로 꼽히는 세종대왕, 그리고 정조대왕의 경우

천재 소리 듣던 신하들과 지식에서 우위를 다툴 정도로 똑똑했습니다.

 

또한 또 하나의 역사는..

 

무식한것을 알면서 참모들이 그를 지도자로 올리는 경우는,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휘드르고자 할 때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철종입니다.

 

무식한 지도자..

무식한 지도자 밑에서 권력을 추구하는 자들..

 

그런 국가는 항상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던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입니다.

 

역사는 미래입니다.

IP : 112.155.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8 7:17 PM (218.234.xxx.92)

    그게 참 궤변이에요.. 무식한데 어떻게 사람을, 인재를 등용하나요?

  • 2. 근혜가
    '12.12.18 7:18 PM (58.236.xxx.74)

    강화도령 철종에 비견될 정도군요..
    표교수님 우려대로 유엔 가서 연설이나 제대로 할런지.
    버벅거려 외교 주권, 경제주권은 제대로 지킬런지....

  • 3. 무엇보다
    '12.12.18 7:18 PM (220.117.xxx.135)

    근혜양 무식한건 주변 측근들이 제일 잘 알기때문에
    어떻게든 지내 유리한대로.. 지내 이득인거대로 근혜 요리할려고... 아주 뒷 아귀다툼 장난 아닐겁니다
    그럼 근혜는
    그들 중 가장 자기한테 아부 잘한 사람의 손을 들어주겠죠..

  • 4. 공감
    '12.12.18 7:19 PM (118.47.xxx.234)

    맞아요. 똑똑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도 똑똑함이거든요.

  • 5. ㅈㄷ
    '12.12.18 7:24 PM (115.126.xxx.115)

    그러니...참 답답하다는...똑같은 꼴통이래도 차라리
    김문수나..뭐 이런 인간이면 이런절망감은 없을 텐데...
    참...68%여도 박할매가 승 이라니..기가 막혀서...

  • 6. 자끄라깡
    '12.12.18 7:26 PM (121.129.xxx.144)

    그냥 무식하기만 한게 아니라 진정성이 없어요.

  • 7. 토론보면
    '12.12.18 7:35 PM (58.236.xxx.74)

    정말.........하기 싫은데 억지로 나온티가 팍팍 나요.
    억지로 쑤셔넣은 전문용어나 개념이 머리에서 튕겨나오기 일보직전.

  • 8. ..
    '12.12.18 8:03 PM (125.141.xxx.237)

    윗사람이 말도 안 통하고 무식하면 짜증나잖아요. 앞으로 5년을 보게 될 사람인데 싫고 좋고를 떠나서 일단 말은 통해야 하고 보통 이상 정도의 지식은 머리에 들어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6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2 02:43:39 134
1790615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뜨아 02:38:35 126
1790614 증권앱 뭐 쓰세요? 12 저요 01:56:01 372
1790613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5 ... 01:42:36 461
1790612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830
1790611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487
1790610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210
1790609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651
1790608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2 RIP 00:42:20 751
1790607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5 지역의사제 00:35:52 268
1790606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7 루피루피 00:31:50 861
1790605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491
1790604 도쿄투어했는데요 14 ㅇㅅ 00:15:27 1,532
1790603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638
1790602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3 ... 00:05:34 1,354
179060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10 죽으라는법은.. 00:04:17 2,609
1790600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780
1790599 이병헌 ㅇㅇ 2026/01/20 1,111
1790598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2,173
1790597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1 ㅇㅇ 2026/01/20 3,422
1790596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3,583
1790595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6 2026/01/20 1,596
1790594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1,851
1790593 퇴사하고 할 것들 11 그리고 2026/01/20 2,423
1790592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