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영상을 봤어요

간절한 바램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2-12-18 18:30:09
엠팍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부산서의 마지막 유세 동영상을 봤습니다.아마도 2002년의 오늘 이시간쯤 되었겠지요.온 몸을 던져서 피가 끓는 열정으로 부산 유귄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그 분을 보니 가슴이 복바쳐 올라 이렇게 눈물이 나옵니다 그려. 그분에 대한ㄱㅡ리움과 이번 대선의 열망이 너무 크다보니 그런걸까요? 문 후보님께서도 부산에 가 계시겠지요.역사는 반복 된다는데 우리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IP : 121.128.xxx.1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저는 문성근님 동영상 보다가 ㅠㅜ
    '12.12.18 6:33 PM (119.197.xxx.217)

    눈물이 잔뜩 고였는데 일하는 중이라 참았습니다, 늘 그리운 이름입니다 노무현!!! ㅠㅜ 이번에 꼭 정권교체 이룹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14 도올샘 말씀도 들어 보세요.. 1 도올 2012/12/19 801
197113 반찬 좀 만들어주고 수고비 받기로했는데 부담스럽네요.. 2 새벽 2012/12/19 1,421
197112 불페너 남자가 이밤중에 만든 야식.jpg 4 쓰리고에피박.. 2012/12/19 1,967
197111 재업) 투표는 저녁 6시까지, 개표도 참가해주세요. 재외국민 2012/12/19 717
197110 박근헤 친인척 회사의 수상한 보험사 매입 의혹 갈등됩니다... 2012/12/19 1,303
197109 간절히 기원합니다. 2 솔직한찌질이.. 2012/12/19 602
197108 나꼼수 지켜줄수 있을까요? 6 어떻게 2012/12/19 1,422
197107 그냥 웃겨서 퍼왔어요.... 정말 재미있네요..^^ 3 ㅋㅋㅋ 2012/12/19 1,536
197106 선거관련글아니에요)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무심코 반말을 했어요. 6 후회돼요 2012/12/19 1,221
197105 밖에서 키우는 개들고 길고양이 얼어죽겠어요. 11 .. 2012/12/19 1,696
197104 김어준은 목소리랑 비쥬얼이랑 너무 안 어울림.ㅋㅋㅋㅋ 1 . 2012/12/19 1,167
197103 투표하고 싶어 투표장 앞에서 지금(새벽 2시) 노숙중ㄷㄷㄷ 5 금호마을 2012/12/19 1,792
197102 드디어 다음 실시간 검색 1위 9 다음1위 2012/12/19 1,413
197101 아... 세스*에 의뢰해야겠어요. *스코 2012/12/19 587
197100 초등 겨울방학 시작했나요? 7 .. 2012/12/19 932
197099 크게 숨쉬거나 움직이면 명치끝부테 7 루비 2012/12/19 959
197098 김어준 같은남자,,실질적으로 만나게되면,끌릴까요? 15 쓰리고에피박.. 2012/12/19 2,636
197097 4시간 후면 이 노래가 '희망'으로 들리길 바랍니다. 6 왼손잡이 2012/12/19 793
197096 전 내일 하루 단식 할려고요 5 기도 2012/12/19 1,433
197095 내일..이 시간이면... 1 .. 2012/12/19 519
197094 레미제라블 보고 왔어요~ 10 팔랑엄마 2012/12/19 2,450
197093 키톡에...노란 접시.... 노안...... 2012/12/19 806
197092 나꼼수 마지막회 듣기 ~, 그리고 필승 전략! 탱자 2012/12/19 1,813
197091 경찰대 들어가기 엄청 힘들지 않나요? 8 .. 2012/12/19 2,795
197090 후보자 이름좀..쓰지 맙시다. 3 제발 2012/12/19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