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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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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일 하루종일 밥할 정신도 없을텐데 미리 메뉴 정해 둡시다

ff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2-12-18 16:08:17

전 장염걸린 아들과 딸래미 생일이니까

소고기 채소죽과 새우 미역국 불고기 입니다

카래같은거 하면 편한데 ㅎ

아픈 아들땜에 치킨라면  뭐 이런건 꿈도 못꾸네요..

목요일은

정말 환희의 아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

IP : 180.68.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붕어빵
    '12.12.18 4:11 PM (221.151.xxx.31)

    아침은 일찍 간단히 먹고 (토스트...?)
    점심은 투표하고 동네 맛집으로 (완전 구수한 설렁탕집)
    저녁은 닭볶음탕 칼칼하고 매콤하게... 고민 중이에요.
    밤참은 맥주에 참치전으로...

    저도 환희의 아침 기대합니다. ^^

  • 2. ^^
    '12.12.18 4:13 PM (175.213.xxx.128)

    저도 고민^^
    우리나라가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도
    이렇게 떨리고 기다려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비교도 안되겠지요?

  • 3. ...
    '12.12.18 4:15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

    저는 아침엔 계란찜, 점심은 혼자 간단히 대충, 저녁엔 오후 5시에 미리 치킨 시켜놓을려구요.
    출구조사 나오는 순간 포장 뜯을거임.
    제발 승리의 축배를 들 수 있길.......

  • 4. .....
    '12.12.18 4:17 PM (121.167.xxx.115)

    이런 말 들으니 더 떨려요. 어젯밤부터 이상하게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히고 뒤숭숭하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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