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매국부역자 김재철 사장이 김정일 인터뷰를 방송한다는 것이 사실이든,
반대로 발뉴스죽이기, 나꼼수죽이기 역정보든 양쪽의 어떤 경우든
지금 우리가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김정남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고 알리는 것이 핵심이고 우선이 되어서는 대선에서 집니다.
물론 위와같은 북풍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동시에 두 가지를
더 알리고 준비해야 한다
하나는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한 총체적이고 대대적인 부정선거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설을 알리고, 부정선거의 예방, 감시에 전국민이 나서 달라고 호소
해서 전 국민이 부정선거 예방과 감시를 위해 행동하게 만들어야하고
나머지 한 가지는 4.11,10.26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투표인증샷 등으로
대대적인 투표독려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이번에는 이런 전 국민적인 투표독려운동이 전과 같이 뜨거운 열기로 대대적으로 일어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19일 날씨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데다, 그동안 정권 차원에서 이런 운동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 시중의 자금사정(유동자금)을 극도로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즉 약 한달 동안 돈의 흐름을 막아서 유동자금이 시중에 원할하게 돌지 않아서
서민들이 술 한 잔 할 여유도 없게 돈줄을 죄었다는 겁니다
그 결과 대선 직전에 술자리에서 안주삼아 이명박 정권의 만행과 실정을 비난
하고 서로서로 투표하자는 결의와 투표독려하는 인증샷을 올리자는 약속과
같은 컴뮤니케이션이 과거 선거와 다르게 현격히 줄어 있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나꼼수의 김용민씨가 말했듯이
그저 '저들이 김정남을 이용하여 북풍을 일으키면 저들이 지고 있기 때문에
저러는구나'라고 관조하는 자세로 보고 우리의 할일에 더욱 매진해야 합니다.
북풍에 맞서 이기는 방법은 젊은층투표율 최대로 높이기와 부정선거로
사라질 표를 지키는 것이 확실한 승리의 방법입니다.
이 두 가지만 성공하면 어떤 공작과 북풍이 몰아쳐도 대선 승리합니다
즉 민주,진보진영의 1천만 명이 1명~2명을 책임지고 투표 독려하고
우리의 표로 돌려놓으면 어떤 변수가 발생하든 대선 승리합니다
7:3 혹은 6:4로 여유있게 대선 승리합니다
특히 우리의 젊은이들이 부모님들에게 마지막 절규하듯 진심어린 부탁을 해서
50년 세뇌된 묻지마투표를 방지해야 합니다
50세 이상은 방법이 없다,. 포기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딴나라 정치프락치, 국알단, 십알단 알바들이 전파하는 논리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부모님들에게 우리가 시집 장가도 못가고 결혼해서도 애도 못낳고 사는
사회를 만든 것이 지금 우리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1%들인 친일파세력+쿠테타
세력이 50여년 동안 우리나라의 권력과 핵심요직을 장악하고 해먹은 결과다
이제 바꾸지 않으면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 딸, 손자들이
이땅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
나라전체빚(국민부채=국가부채+공기업부채+가계부채+기업부채)은
3500조원이 되어(ytn뉴스에서 방송) 우리가 300년 이상 대를 이어 벌어서
갚아야 하는 나라전체빚(=국민부채)이 되었고 지금과 같이 남북한 간의
일촉즉발의 대치상황은 한반도에서 다시 민족상잔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상황이다
현대전은 핵전쟁으로 전쟁이 발발하면 국민의 반은 즉사하고 살아남는 반도
핵낙진에 불구자가 되어 평생을 살아야한다 (부모님의 자식들이 이렇게 된다)
현재 부모님이 말하는 북하 빨갱이들은 핵폭탄도 필요없다 현재 우리 남한에
있는 핵발전기가 23기인데 이 핵발전소에 북한이 핵폭탄 대신 미사일 23발만
쏴서 폭파시키면 부모님들의 자식 손자들은 반은 즉사하고 반은 핵낙진에
병신이 되어 평생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거지나라에서 평생을 불구로 살아가는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나라와 민족이 사라질 풍전등화의 상황이다.
그러니 이번에는 바꿔야 부모님이 살고, 자식인 우리가 살고,
부모님의 손자들이 산다는 간곡하고 절박한 진심을 담아서 간절하게 호소하면
통합니다
딱 이번 한 번만이라도 자식의 뜻에 따라 선거를 해달라고 호소하세요
설득됩니다 이런 절규하는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