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십자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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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모든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시대마다 외쳐지는 하나님의 음성은 환영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인간지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으니까요
비를 본적이 없는 노아시대에 그것도 산에다가 노아방주를 만드는 일은 인간의 눈에 보기에 미친짓처럼 보였어요
노아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십자가는 가장 흉악한 죄인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당시에 받아들였던 사람은 극소수였지요 오죽 창피했으면 수제자 베드로가 창피하다고 나는 그분을 모른다고 닭울기전에 3번이나 부인했겠습니까? (나중에 뉘우치고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리는 영광을 얻었지요)
왜 평생 거룩하게만 살아오신분이 창기십자가를 지셨을까요?
지금 지구에 마지막 하나님의 음성이 발하여지고 있습니다.
부디 잘 생각하시고 스스로 판단하시고 결정하십시요
시대마다 하나님이 죽여서 죽는것이 아닙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외면해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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