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후보.. nll 발언, 국정원 女 수사 직접 언급

금호마을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2-12-17 17:33:16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1217160021435

문 후보는 "혹시라도 NLL 회의록이 공개되면 그 속에 저, 또는 민주진영에, 또는 민주당에 혹시라도 불리한 내용이 있을까, 그런 염려는 조금도 하지 않으셔도 된다" "제가 그 회의록을 최종적으로 감수하고, 정부 보존기록으로 남겨두고 나온 사람이다"
"그 회의록 속에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한다거나 다시 NLL 주장을 하지 않는다거나, 그런 언급이 있다면 제가 책임지겠다고 진작에 공언했다"라며 "이 정부 손에 그 회의록이 남아 있는데 제가 자신이 없다면 그런 공언을 할 수 있었겠느냐"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또한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경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서도 "어젯밤 11시에 경찰이 긴급하게 서둘러 수사 결과 보도자료를 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제대로 수사도 안 한 것이었다"라며 "그 직원 아이디(ID)가 40개나 되는데 그 추적조사도 하지 않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부실 수사'를 주장했다.

***///**

표창원 경찰대 교수, 국정원 직원 부실 수사와 발표.. 강력 비판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78585&cpage=&...

 

it전문가 김인성 교수, 국정원 직원 경찰 수사 발표 의문 제기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77495&cpage=&...  ..   
IP : 121.131.xxx.1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501 우리를 위해 냉정해져야 합니다. 1 마음다시잡고.. 2012/12/20 441
    196500 다들 어찌 마음 다스리고 계신지요.. 19 나비잠 2012/12/20 1,747
    196499 나의 소심한 복수 9 ... 2012/12/20 2,352
    196498 5학년 듀오백의자 모델 추천해주세요 5 처음의자장만.. 2012/12/20 674
    196497 최악을 피하는 선거였는데.... 1 ... 2012/12/20 636
    196496 부정선거니 뭐니 그런 말은 이제 그만하세요 12 오리 2012/12/20 1,473
    196495 [기사] 수도권 50대…불안감이 그들을 움직였다 14 글쎄 2012/12/20 2,344
    196494 지금이라도 전라도의 재발견하면 좋죠. 5 웬 태클 ?.. 2012/12/20 1,002
    196493 죄송하지만 패딩좀 봐주세요 11 ... 2012/12/20 1,873
    196492 나는 꼼수다 다운방법 알려주세요 2 다시시작 2012/12/20 626
    196491 마치,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민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한 듯 방송.. 7 규민마암 2012/12/20 1,270
    196490 문님을 못 보내겠어서 힘들어요. 14 저는 2012/12/20 1,356
    196489 막돼먹은 영애씨 2 기분전환 2012/12/20 1,021
    196488 이병주 님의 지리산, 산하 1 아까 2012/12/20 544
    196487 광주와서울에시만 이긴건가요? 7 여행중이라 2012/12/20 1,223
    196486 예전에 공주님께서 2 ㅜ ㅜ 2012/12/20 687
    196485 나꼼수살리기 서명운동 12 Please.. 2012/12/20 1,816
    196484 포털에.... 4 2012/12/20 732
    196483 전라도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13 .. 2012/12/20 2,592
    196482 아. 1 님의침묵 2012/12/20 290
    196481 전선거관 리 위원장이 양심선언했던데 4 잘 못봤나요.. 2012/12/20 2,185
    196480 외국친구가 나쁜 일이 어쩌면 좋은 일로 이끌수도 있을거라 위로하.. 4 삶의 철학 2012/12/20 1,712
    196479 진짜 심정이..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진느낌(?)같네요.. 14 .. 2012/12/20 2,129
    196478 <사람이 웃는다> 동영상 올립니다!! 5 .. 2012/12/20 641
    196477 지금 지쳐 울고 있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3 meteor.. 2012/12/20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