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는왜꼭그렇게얘기해요?

시래기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12-12-17 01:11:24
아들내미가 할머니한테 점심에피자먹었다고하니
아주큰소리로 엄마가 밥안챙겨주더냐!!고 그러네요
옆에있는나들으라고 갑자기 목소리를높이더니만 -,-
피자맛있었다고 먹은거 자랑할려던 5세아들 네..대답하고 아웅 가만히있었던게 후회되요
애둘키우느라 입술터진거는 절대 보일리가없지요ㅜㅡ
그럼서 클스때는예전처럼 집에서 간단하게!!고기궈먹자고하네요 어영부영 대답은했는데 담주에 나가서먹자고할래요 작은집식구들이랑오면 뒤치닥거리하느라힘들고 안할래요 내가하고싶어야하지 딱 시키니깐더하기싫어져요

IP : 203.81.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17 1:13 AM (59.10.xxx.139)

    크리스마스에 왜 시어머니랑 고기를 구워먹나요??

  • 2. 시래기
    '12.12.17 1:16 AM (203.81.xxx.20)

    작은집이랑한달에 한두번은밥먹어요 전에클스때 고기궈먹은적있는데 시어머닌 그때좋았나봐요 그럼담에 또하자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430 자는 아이 돌아보자,,82 어머님들. 1 ..... 2012/12/21 696
199429 댁에 경향 넣어 드리기 6 부모님 2012/12/21 552
199428 박근혜 뽑은거 다 이해하는데 구차한 변명은 하지말라고 합시다.... 8 낙천아 2012/12/21 1,108
199427 정말 미치겠다.. 여러분.. 21 ... 2012/12/21 2,691
199426 여러분 힘내요 우리 4 힘내야 살지.. 2012/12/21 376
199425 회원님들, 제 의견 한번 들어봐주세요 7 사탕별 2012/12/21 706
199424 알바들은 민주당의 해체나 분열을 원해요... 9 친노들먹이면.. 2012/12/21 560
199423 82 잘 지켜야겠네요 4 ... 2012/12/21 766
199422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건 서로에 대한 힐링인 듯 합니다. 2 부동산자산관.. 2012/12/21 578
199421 일상복귀..... 5년후 기약... 4 잠실아짐 2012/12/21 622
199420 멘붕에서 분노..그리고 희망으로.. 3 .... 2012/12/21 828
199419 이해찬 사퇴가 도움이 됐나요? 16 ..... 2012/12/21 1,515
199418 중간 수준아이 수학 중1 -선행은 어느정도 해야 할까요 4 ... 2012/12/21 1,052
199417 김장하신 고수님들께 질문요 7 .... 2012/12/21 686
199416 예단비궁금 2 안녕하세요 2012/12/21 934
199415 민주당은 문재인님에게 책임을 돌리지 마시길 12 ... 2012/12/21 1,118
199414 진정 같은 문후보님 지지자였다면 4 ㅇㅇㅇ 2012/12/21 680
199413 국회의원 문재인님과 함께해요 이겨울 2012/12/21 587
199412 아침부터 쫘악 깔렸네요, 이젠 알바가 아니고 정규직이라 불러 드.. 23 ... 2012/12/21 1,355
199411 민영화란 공무원 철밥통 비효율을 개선하는 것 24 취임전에발목.. 2012/12/21 2,250
199410 박용진 대변인 시선집중 6 .. 2012/12/21 1,757
199409 헐...오늘 지구멸망 안했네요 7 진홍주 2012/12/21 1,403
199408 사람을 찾습니다 5 자유민주주의.. 2012/12/21 680
199407 무속인 508명 文 지지선언 - 당선은 ㅂㄱㄴ 12 사랑훼 2012/12/21 2,817
199406 물 민영화될 것은 확실하네요. 17 흔들리는구름.. 2012/12/21 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