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는왜꼭그렇게얘기해요?

시래기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2-12-17 01:11:24
아들내미가 할머니한테 점심에피자먹었다고하니
아주큰소리로 엄마가 밥안챙겨주더냐!!고 그러네요
옆에있는나들으라고 갑자기 목소리를높이더니만 -,-
피자맛있었다고 먹은거 자랑할려던 5세아들 네..대답하고 아웅 가만히있었던게 후회되요
애둘키우느라 입술터진거는 절대 보일리가없지요ㅜㅡ
그럼서 클스때는예전처럼 집에서 간단하게!!고기궈먹자고하네요 어영부영 대답은했는데 담주에 나가서먹자고할래요 작은집식구들이랑오면 뒤치닥거리하느라힘들고 안할래요 내가하고싶어야하지 딱 시키니깐더하기싫어져요

IP : 203.81.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17 1:13 AM (59.10.xxx.139)

    크리스마스에 왜 시어머니랑 고기를 구워먹나요??

  • 2. 시래기
    '12.12.17 1:16 AM (203.81.xxx.20)

    작은집이랑한달에 한두번은밥먹어요 전에클스때 고기궈먹은적있는데 시어머닌 그때좋았나봐요 그럼담에 또하자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123 전 앞으로 투표안할듯.. 투표 언제 할지... ㅠㅠ 2 힘내요. 2012/12/20 535
196122 아래 노랫말 쓰신 분도 있지만... 1 달이차오른다.. 2012/12/20 312
196121 표창원교수님,블로그에 글 남기셨네요.. 15 wjddml.. 2012/12/20 4,034
196120 82가이상해요 12 ,,,, 2012/12/20 1,971
196119 이번에 박찍은 사람들 중에 문 좋게보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20 ㅇㅇ 2012/12/20 2,020
196118 젊은층도 박 많이찍었어요 2 mmm 2012/12/20 844
196117 이 와중에 웃겨서 ..... 부산 사람 목소리만 크고 1 232 2012/12/20 887
196116 가곡 제목 좀 찾아주세요 4 1234 2012/12/20 470
196115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T.T 2 괜찮나요 2012/12/20 570
196114 전국에서 진후보에게 90%밀어준 호남은 반성해야지요. 112 지역감정타파.. 2012/12/20 15,408
196113 정말 답답해요... 참담 2012/12/20 236
196112 70대이상은 박근혜가 97%라네요..헉.. 16 가키가키 2012/12/20 2,436
196111 처음으로 대통령을 애인보듯이 사랑하려고 설레였는데... 사랑설렘미움.. 2012/12/20 413
196110 문재인님사진 1 호반아줌마 2012/12/20 1,176
196109 김한길이 떠오르네요. 5 이 와중에 .. 2012/12/20 2,064
196108 아이한테 미안해요 2 암담 2012/12/20 395
196107 도시가스요금 인상된듯....ㅠ 1 가스요금 2012/12/20 1,123
196106 이상한 전화 1 심란 2012/12/20 496
196105 애들한테,정의를 이야기하고 좋은사람이 되라고 말을할수 있을지.... 2 코코여자 2012/12/20 341
196104 무슨 놈의 나라가 닭을.. 사탕별 2012/12/20 282
196103 이제 민영화막을수 없나요? ,,,, 2012/12/20 467
196102 왜 자꾸 쪽지가 온다구 뜨나여????ㅡㅡ 3 우라질 2012/12/20 800
196101 광주,호남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9 미안합니다... 2012/12/20 1,007
196100 이곳도 다시 코트, 패딩, 화장품 이야기 시댁 이야기로 돌아가겠.. 7 84 2012/12/20 1,426
196099 고양이 찾았어요 !! 그런데 불러도 안 와요;; 2 그리운너 2012/12/20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