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 뒤늦게 보는데 한쪽 팔을 의자에 걸치고 시종일관 웃음 파하하 터뜨리면서 본색 드러내네요
와... 보고 있는데 오늘 무슨 굿이라도 한판 벌이고 나온 것 같아요
덕분에 진짜 저 인간의 바닥을 본 것 같네요
나오기도 전에 이미 대통령 확신하고 토론은 그냥 거쳐가는 절차라고 생각한 듯
왜냐? 그녀에게 대통령은 가업이기에
우리아빠가 대통령 몇 년을 했는데 이번엔 내 차례지~
진짜 이런 마인드 같아요...
그네본색이 저렇게 저급한 지경일 줄은 문지지자인 사람에게도 충격입니다
지적 수준, 인격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입~ 자기가 쳐놓고 빡빡 우기는 김여사 스타일이더군요. 접촉사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젤 성가셔할 타입의 아줌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214 |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이민가든가 해야지.복장터져서. 6 | 가키가키 | 2012/12/20 | 975 |
196213 | 정혜신박사님 트윗 28 | 정원 | 2012/12/20 | 11,043 |
196212 | 조국 교수님이 올려주신 글이예요 8 | .. | 2012/12/20 | 2,823 |
196211 | 이렇게 세월이 지나고 문득 2 | 84 | 2012/12/20 | 732 |
196210 | 자랑글 3 | 우리 부모님.. | 2012/12/20 | 679 |
196209 | 절망에 빠진 모든분들께... 2 | ^^ | 2012/12/20 | 963 |
196208 | 이 상황에 그래도 좋은 점을 찾자면 6 | 나도 대구 | 2012/12/20 | 1,538 |
196207 | 여당일색인 남편의 친구들.....우리 남편의 고독 14 | 진정한 친구.. | 2012/12/20 | 2,605 |
196206 |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 꿈은 없다 2 | 꿈 깨세요 | 2012/12/20 | 590 |
196205 | 남편에게 시가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28 | 나꼼수지킨다.. | 2012/12/20 | 4,787 |
196204 | 주부가 할 수 있는 일 26 | 주붕 | 2012/12/20 | 2,997 |
196203 | 50 중반인데 마음 아프지만 . 5 | ... | 2012/12/20 | 1,107 |
196202 | 오늘 한 일 입니다... 45 | 베스트 부모.. | 2012/12/20 | 3,556 |
196201 | 박근혜가된다는이유가 9 | ㅁ | 2012/12/20 | 1,105 |
196200 | 포털사이트 박근혜 웃는모습 25 | 힘들다 | 2012/12/20 | 1,880 |
196199 | 저보고 골수라네요.. 헐~~ 5 | 더 열심히... | 2012/12/20 | 650 |
196198 | UN DPA 에 트위터 날려 주세요.. 8 | 송하비결 엉.. | 2012/12/20 | 1,231 |
196197 | 죽전거리에 새마을운동 깃발 달고있대요 23 | ㅇㅇ | 2012/12/20 | 3,196 |
196196 | 이번에 중랑구는 어땠나요????? 2 | ㅁㄴㅇㄹ | 2012/12/20 | 648 |
196195 | 엠씨엠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27 | 개밥그릇과바.. | 2012/12/20 | 2,593 |
196194 | 참 이해가 안가는게.. 6 | 멘붕 | 2012/12/20 | 848 |
196193 | 82사랑합니다.시사인 한겨레 구독신청했습니다 11 | 희망 | 2012/12/20 | 906 |
196192 | 3시 현재 해단식 진행중이네요 3 | 해단식 | 2012/12/20 | 1,412 |
196191 | 벽보 철거되기 전에 한번 꼭 보세요 6 | // | 2012/12/20 | 1,661 |
196190 | 여러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5 | 후니어무이 | 2012/12/20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