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아니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입니다.
일개 사원도 아니고 아니죠. 일개 사원도 우리 정말 꼼꼼하게 우리 회사에 필요한 사람인지 따져서
뽑잖아요.
토론 보세요.
병원 4인실인지 6인실인지 뭐가 중요합니까... 이런말을 합니다.
솔직히 ... 이건 이념 아니고, 진영논리 아니고, 우리가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아...나라 운영을 저런 사람에게 맡겨선 안되잖아요. 진짜 솔직히 양심상으로요.
이번에는 진짜 아니잖아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칠푼이라고 한게 사실인 듯 하잖아요.
솔직히 듣는 귀가 있고 보는 눈이 있으면 그가 대통령 감이 안된다는 거 아시잖아요.
절치부심해서 다음에 좋은 후보 내시고, 그 때 정정당당하게 합시다.
진짜 진심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