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대선을 사흘 앞둔 이날 오후 2시1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진보민주개혁세력이 힘을 모아 정권교체를 실현하라는 국민의 열망을 이뤄내기 위해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친일의 후예, 낡고 부패한 유신독재의 뿌리, 박근혜 후보의 재집권은 국민에게 재앙이자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퇴행"이라며 "노동자, 농어민, 서민이 함께 하는 새로운 시대, 남과 북이 화해하고 단합하는 통일의 길로 가기 위해 우리는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12월 19일 모두 투표하자"며 "절망을 끝내겠다. 진보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친일의 후예, 낡고 부패한 유신독재의 뿌리, 박근혜 후보의 재집권은 국민에게 재앙이자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퇴행"이라며 "노동자, 농어민, 서민이 함께 하는 새로운 시대, 남과 북이 화해하고 단합하는 통일의 길로 가기 위해 우리는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12월 19일 모두 투표하자"며 "절망을 끝내겠다. 진보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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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후보의 바램이,,
국민의 바램입니다,,,,,,
이후보의 결단으로,
정권교체,
더욱 확실히 될겁니다,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