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보셨나요? 아,,, 눈물납니다,
♬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12-12-16 07:48:34
IP : 175.113.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서야 봤네요.
'12.12.16 8:02 AM (115.143.xxx.29)신발 노동자라고 해서 남자분인줄 알았더니 여자분이셨네요.
투박한듯 하지만 진심이 담긴 말입니다.
문후보님 살아온 인생이 그분의 지금이네요. 미래구요.2. ㅜㅜ
'12.12.16 8:12 AM (175.223.xxx.110)감동이네요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3. 슈맘
'12.12.16 8:14 AM (121.178.xxx.98)저두 이른아침 영상보면서 눈물바람입니다~
얘들자니까 작은소리로 귀에 휴대폰대고 듣기만하였는데 연설하시는분 마음이 간절히 전해지고 문후보님 따듯한마음이 전해져서 감동받았어요 소중한 영상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남편 퇴근하면 보여줄까해요
그날이 꼭 올것같아요^^4. 김태선
'12.12.16 8:43 AM (210.99.xxx.34)감동입니다.
훌쩍거리며 잘 들었습니다.5. 자끄라깡
'12.12.16 12:41 PM (121.129.xxx.144)아 눈물나.
소맷부리에 눈물을 훔쳐서 젖었네요.
투표 꼭 합시다.6. 울면서
'12.12.16 12:41 PM (119.195.xxx.99)잘 봤습니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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