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오던 둘째인가요?
얼굴보니 맞는것 같은데 맞다면 세상에 정말 몰라보게 훌쩍 자랐네요.
시간이 그렇게나 흐른건지...
전에 나오던 둘째인가요?
얼굴보니 맞는것 같은데 맞다면 세상에 정말 몰라보게 훌쩍 자랐네요.
시간이 그렇게나 흐른건지...
넘 궁금해서 셀프로 검색...그게 벌써 3년전이네요.
통통하고 작던 아이가 훌쩍 커버렸네요. 와~ 놀랐어요.
완젼 멋져졌더라구요..보는 내가 다 무흣**
반쪽됐더라구요. 박준규 참 웃김 ㅋㅋ
박준규씨 아들은 사람들이 형은 잘생겼는데 너는 왜 그렇게 뚱뚱하니라는 말을 듣고 살을 뺐다고 하구요
박준규씨는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잘보일라고 살을 뺐다고 폭로하네요
살 빼고 그 여자친구한테 고백을 했냐니까 살 빼고 나서는 그 여자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데요
박준규씨는 아들이 이뻐서 죽겠다는 표정이네요
낮잠자다 일어나 tv틀어보니 낯익은 애가 저렇게 예쁘게 컸어요 ㅎㅎ
한편 생각하니, 전 그만큼 늙은 거잖아요 ㅠㅠ
진짜 그 애에요?
저희 엄마(칠순 넘은 노인이심)가 그 프로 너무 좋아하셔서 같이 늘 챙겨보는데
박준규 아들로 나오는 애가 초기에 나오던 그 얜가 했더니 아니라는 거에요.
아마 첫째일 거라고.. 저도 그래서 다른 아들인가보다 했더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94785 | 이 와중에 귀 뚫은게 곪아서 너무 아파서요.. 5 | 죄송해요 | 2012/12/15 | 2,169 |
| 194784 | 만화 댓글의 정주행이란...? 4 | 겨울도가겠지.. | 2012/12/15 | 1,717 |
| 194783 | 이거 보셨어요? 7 | 후아유 | 2012/12/15 | 2,103 |
| 194782 | 네살과 여섯살은 많이 다른가요? 1 | 결단의시기 | 2012/12/15 | 2,038 |
| 194781 | 투표하는 날에 어딜 가신다고요? 3 | 할머니 | 2012/12/15 | 1,781 |
| 194780 | 페레가모구두...어떤가요? 9 | 살까? | 2012/12/15 | 3,305 |
| 194779 | 미소가 너무 중독성 있어서 3 | 혼자보기 아.. | 2012/12/15 | 2,522 |
| 194778 | 부모님 2번으로 단번에 마음바꾸게 한 방법. 14 | 2번 | 2012/12/15 | 3,473 |
| 194777 | 공무원이신 분들..당직 자주 서나요? 4 | 메로구이 | 2012/12/15 | 1,775 |
| 194776 | 저희엄마 1번->2번으로 바뀌었어요. 15 | ㅎㅎㅎ | 2012/12/15 | 2,881 |
| 194775 | 점심 초대상 좀 추천해 주세요... 1 | 음 | 2012/12/15 | 1,383 |
| 194774 | 개스팅보트 충청지역 여론조사 결과 3 | 중도일보 | 2012/12/15 | 2,222 |
| 194773 | 투표안하는 주변분들 보면 어떠세요? 23 | .... | 2012/12/15 | 2,049 |
| 194772 | 인물보고 홍정욱, 오세훈 찍어 준다고 했던 아줌마들... 13 | 외모지상 | 2012/12/15 | 3,675 |
| 194771 | 핸드폰 요금제 추천 좀 해주세요. | 귀국반 | 2012/12/15 | 810 |
| 194770 | 저는 아직도 광화문...^♥^ 5 | anycoo.. | 2012/12/15 | 2,547 |
| 194769 | 기모바지 좀 추천해줘요~~ 4 | ... | 2012/12/15 | 2,615 |
| 194768 | 난 장인 장모한테 아버님 어머님 그러는 17 | ... | 2012/12/15 | 4,503 |
| 194767 | 밑) 오늘 지하철에서 --알밥이네요 먹이주지마세요 22 | 알밥싫어 | 2012/12/15 | 2,009 |
| 194766 | 정동영요.. 3 | .. | 2012/12/15 | 1,565 |
| 194765 | 세타필 로션 남자 어른 쓰기에도 5 | .... | 2012/12/15 | 2,300 |
| 194764 | 개별난방인데요. 온수가 미지근하게 나와요. 뭐가 문제일까요? 8 | 온수 | 2012/12/15 | 8,002 |
| 194763 | 생각해보니, 저도 삼성전자생산직갈걸 그랬나봐요 10 | 겨울방학 | 2012/12/15 | 6,214 |
| 194762 | 오늘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의 말이 인상깊었어요. 54 | .... | 2012/12/15 | 13,352 |
| 194761 | 노스트라다무현 동영상 보셨어요? 2 | ... | 2012/12/15 |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