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신랑
작성일 : 2012-12-15 14:17:27
1439649
중2딸 어제 시험 끝나 오늘부터 수학특강한다고 한시간반
일찍 수업하러 오래서 짜증내니 신랑 애한테 짜증내며 소리지르네요 그래서 저랑 대판
할얘기있으면 애 기분좋을때 좋은말로 하라니 소리 지르고
끝네 나가버리네요 으이구 인간아
지네 엄마마음은 그리 이해도 잘하면서 자기딸 부인 마음은
왜 이해할 생각도 안하는지 너도 사춘기냐 인간아?
IP : 218.38.xxx.203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99281 |
문재인 광고건에 대한 제 입장과 생각입니다. 23 |
믿음 |
2012/12/20 |
3,454 |
199280 |
카페들은 쥔장의 취향 내지 연고지에 따라 |
인터넷 |
2012/12/20 |
724 |
199279 |
2017년 1 |
끔찍 |
2012/12/20 |
849 |
199278 |
한컴오피스에서 사진 정리하는 법 아시는 분 계세요~? |
초보직원 |
2012/12/20 |
1,457 |
199277 |
82에 남자들이 얼마나 들어오는 걸까요? 60 |
.. |
2012/12/20 |
2,576 |
199276 |
박근혜그렇게 잘났나요? 8 |
ㄴㄴ |
2012/12/20 |
1,052 |
199275 |
내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8 |
미소천사 |
2012/12/20 |
1,983 |
199274 |
백만년만에 손편지나 써볼까요? 힐링편지폭탄 프로젝트 to 문재인.. 3 |
우리 |
2012/12/20 |
985 |
199273 |
길냥이들 사료 잘먹나요??? 4 |
하루종일 허.. |
2012/12/20 |
643 |
199272 |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측의 모습에 실망했어요. 그리고 어떤준비.. 3 |
초딩맘 |
2012/12/20 |
1,406 |
199271 |
가장 불쌍한 30대..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7 |
제비꽃 |
2012/12/20 |
2,437 |
199270 |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
사탕별 |
2012/12/20 |
1,444 |
199269 |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
차오 |
2012/12/20 |
4,817 |
199268 |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9,229 |
199267 |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 |
2012/12/20 |
1,318 |
199266 |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
솔직한찌질이.. |
2012/12/20 |
2,388 |
199265 |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
허참...... |
2012/12/20 |
1,163 |
199264 |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
깍뚜기 |
2012/12/20 |
966 |
199263 |
문님의 행보는 어떻게 되나요? 4 |
프라푸치노 |
2012/12/20 |
1,678 |
199262 |
방관자적인 삶 1 |
님의침묵 |
2012/12/20 |
723 |
199261 |
충남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77 |
웃김 |
2012/12/20 |
9,362 |
199260 |
하우스푸어인 친정부모님은 문후보님 왕팬이에요 3 |
극복 |
2012/12/20 |
1,372 |
199259 |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가 아니라... 3 |
이제보니 |
2012/12/20 |
1,195 |
199258 |
오늘 네이버... 5 |
개이버 |
2012/12/20 |
1,584 |
199257 |
일본에 있는 지인한테 카톡왔는데요... 11 |
헐.. |
2012/12/20 |
4,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