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일부러 군중속에 밀어넣고...

[ㄷㄷㄷ]

예전에 유세하다 칼맞은 사건처럼..박근혜 지지자가 마치 반대편 후보 지지자인 것처럼 노란목도리 두르고

폭력을 휘두르거나 칼 휘둘러 박근혜에게 상해를 입히다 현장에서 체포, 알고보니 노사모 출신..

설마 이런 더티한 자작극 시나리오까지 짜고 있진 않길 바랍니다.

사실 지지율 만회할 만한 이벤트는 저 정도 독한 테러 아니면 없을 것 같긴 해요.

어떤 일이 터질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선거날까지 감시를 해야지 당최 마음을 놓을 수 없네요.

[빅뱅의 노래 하루하루]

가 생각 날정도로, 하루 하루 노심초사예요. 5일만 참으면 되는 거겠죠.

[ㅇㅇ]

헐...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임
이거 닭 경호원으로 자원봉사라도 가야하나...

[주변에 이번 나꼼수]

선거 직전 그들이 할 일에 대해 소설 쓴 것이 있는데 많이 알려놓으세요.
이러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예방주사 맞추는 거죠.
나중에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 언론 장악이 바로 이거라고 하면 되죠.

[..]

저도 늘 걱정하는거예요.
정말 내가 박근혜 끝까지 지켜주고싶을정도로..
한번한거 두번 못하겠어요?
자작쇼못하게 정말 지켜주고싶어요.,

[정말 그게 자작쇼???]

그게 자작쇼였다면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ㅎㄷㄷ

[사과]

연극하지 말아요~~

[후덜덜!]

으악~
저도 그런 혹시나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정말 ,선거날까지 그네언니 우리가 지켜줘야 하나봐요.

[아우]

정말 내가 박근혜 끝까지 지켜주고싶을정도로..22222

[저랑 제 남편도]

지금 그게 젤 걱정이에요, 지난번에 칼 맞은 것 처럼 이번에도 그런일 나올까봐, 그럼 ㅂㄱㄴ는 가만히 누워서 당선되는 시나리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