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명숙 언급한 멍청이

진실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2-12-13 18:12:16
한명숙의원님의 남편은 유신때 반독재 투쟁을 하다가 옥고를 치루고 다시 학교에 복귀 할 수 없어서

한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분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명숙 의원이 다니는 교회는 일산에 있는 어느 교회라고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면 예배시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종주국 서양은 예배시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외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와 서양교회를 비교하면 한국 교회는 거의 모두가 복을 강조하는 미신적인 것이

많이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신경, 주기도문을 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IP : 14.1.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12.13 6:19 PM (210.101.xxx.231)

    사도신경도 주기도문도 안외운다고 자해하는 건가요 ? 이런 글은 뭐죠 ?

    백두산 돌 가져다가 떠받드는 서양교회도 있나요 ?

  • 2. 진실
    '12.12.13 6:25 PM (14.1.xxx.101)

    개신교는 교회내의 카톨릭과 달리 특정한 것을 신성시 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배를 볼 때 왜 촛불을 켜야 하는지 ... 이것도 미신적인 영향이라 생각됩니다. 한백교회가 백두산 물을 가져다 신성시 한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교회입니다. 단, 통일의 의지로서 백두산 물을 가져 왔다면 교회의 칼라가 통일에 관심을 두는 교회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한백 교회는 민중, 통일에 관심을 두는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 3. 흥분할 가치도 없어요.
    '12.12.13 6:30 PM (125.177.xxx.200) - 삭제된댓글

    쓰레기들이 똥싸논것이니...

    저것들도 똥줄 타겄지요.. 알바도 며칠안남았는데... 알바비도 못받게 생겼으니...

    정직원이었다면 먀~안... 근데 그것도 곧 짤리겠네???

  • 4. 사도신경, 주기도문
    '12.12.13 6:49 PM (147.210.xxx.158)

    서양교회에서 사도신경 주기도문 안한다는 말씀은 어떤 근거로 하시는지요?
    카톨릭, 개신교 다 예배시간, 미사시간에 다 합니다.
    사도신경 주기도문이야 말로 기독교의 정수인데 그걸빼다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663 우리동네는 20~30대가 훨~씬 많더군요. 3 투표율 2012/12/19 866
194662 구의동 투표하고 왔어요 2 구의동주민 2012/12/19 481
194661 투표하고왔어요~!! 1 셀레나 2012/12/19 455
194660 투표소 안에 젊은사람 거의 없더군요;; 15 Common.. 2012/12/19 3,249
194659 투표하러전주내려가는길입니다 18 안티아로마 2012/12/19 1,173
194658 찜찜해 찜찜해 찜찜해 ~~~~~~~~~~~~~~ 1 .. 2012/12/19 766
194657 서울 마포 신공덕 투표함 봉인 확인하고 왔어요. 8 확인하세요!.. 2012/12/19 825
194656 큰일났다-서울경기 투표율낮고 대구경북 투표율높다 14 기린 2012/12/19 2,497
194655 울 강아지랑 투표소 사진 떴어요 ㅋㅋ 17 소금인형 2012/12/19 3,366
194654 출구조사 3 ........ 2012/12/19 1,441
194653 기표소 안에서 울컥~ 15 아싸라비아 2012/12/19 2,337
194652 딴지라디오 다시 나옵니다~~~!!! 4 바람이분다 2012/12/19 1,283
194651 [긴급] 선관위 "사람 많으니 집에가라" 유권.. 9 참맛 2012/12/19 4,322
194650 정말 피끓는 심정으로.. 4 인천새댁 2012/12/19 758
194649 투표 2 나무꾼 2012/12/19 474
194648 오전의 높은 투표율은 보수 고연령의 대결집 ( 기자) 5 금호마을 2012/12/19 2,021
194647 울엄마가 협박해요 5 무서웡 2012/12/19 1,696
194646 신월동..화곡동 개념만땅인듯요 3 루어꾼 2012/12/19 2,126
194645 웃고, 소리 지르는 건 6시 이후에도 늦지않습니다. anycoo.. 2012/12/19 741
194644 도올 선생님 우시네요 12 반지 2012/12/19 15,286
194643 지금 딴지라디오에 어준총수와 주진우기자 나오셨어요! (버스) 3 바람이분다 2012/12/19 1,842
194642 표창원교수 아내,,운다네요ㅠㅠ 22 , 2012/12/19 21,471
194641 김어준 주진우 나왔어요 5 딴지 라디오.. 2012/12/19 1,403
194640 마포ㄱ상암동~ 4 베어탱 2012/12/19 789
194639 와 도올 짱!! 5 딴지라디오 2012/12/19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