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주변에 굿해서 좋아지신분계세요..???

ㅜ ㅜ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2-12-12 18:37:36

뭐  신분상승 이라던지  하는일이  다  잘되던가..  아님  집안에  우환이 없어졌다던가요~~~

IP : 119.75.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2 6:40 PM (112.154.xxx.59)

    굿하고 안좋아진집은 봤어요. 돈들여서 뭐하러 했는지

    내돈도 아니지만 아깝던데...

  • 2. 일단 이방면은
    '12.12.12 6:45 PM (222.121.xxx.173)

    탄신제 굿을 수우우년째 하는 박그네가 전문가인 듯

  • 3. 내맘이야
    '12.12.12 6:46 PM (39.112.xxx.133)

    죽는다고 굿하라 해서 했는데 몇개월뒤에 진짜 죽은 사람 있어요. 섬뜩하죠.

  • 4. ...
    '12.12.12 7:03 PM (61.43.xxx.99)

    굿이라는 게 일종의 소리치료입니다.
    제대로 성심성의껏 잘 하는 집은 효과 보고
    돈이나 생각하는 집은 하나마나 도리어 병 얻을 수도 있습니다.
    담배와 술에 쩔어있는 점쟁이는 기피대상입니다. 잡귀랄까;;;
    건강하지 않은 점쟁이 또한 기피대상이고요.
    답답함에 점집을 찾으시더라도 점쟁이 상태를 우선 확인해보세요.
    술과 담배 즐기는가 떠보시고 건강한가 살펴보세요.

  • 5. 저도 안좋은 경우는 봤네요
    '12.12.12 7:38 PM (211.202.xxx.35)

    직업좋고 집안좋고 인물도 빠지지않는 사람이 선을봐도 연예를 해도 결혼으로 성사되지 못하니 점을 봤는데 쎈 팔자를 꺾는다나 뭐라나 천정도 들여서 굿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칠팔년 지났는데 아직도 미혼

    제가 보기엔 눈을 낮춰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는게 제일 큰 이유던데

  • 6. 울동네 금융사기전과자
    '12.12.12 7:49 PM (114.200.xxx.253)

    조상탓이라고 굿하던데요. 그것도 그 조상님 모시라는 도를 믿습니까하는 단체의 굿????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403 초5학년 수학 문제 질문 드려요~~ 3 초5학년 수.. 2012/12/15 1,505
194402 새로 이사 온 시끄러운 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2012/12/15 1,731
194401 노무현,문재인이 부르는 부산갈매기 6 ..... 2012/12/15 2,049
194400 투표 독려 트윗글 20 투표독려 2012/12/15 3,212
194399 겨울 신발로 합성피혁 (특히 부츠) 괜챦을까요? 2 음음 2012/12/15 2,924
194398 유학 물품 4 유학 2012/12/15 1,530
194397 노무현이 말하는 진보의 개념 11 비담손 2012/12/15 2,061
194396 변화를 두려워하면, 43,800시간을 후회하실 것입니다! 1 참맛 2012/12/15 1,347
194395 조국 교수님.. 27 올갱이 2012/12/15 8,388
194394 지금 kbs조국교수 찬조연설중 9 티비토론 2012/12/15 2,704
194393 지금 KBS1에서 조국교수 찬조연설중입니다. 2 ^^ 2012/12/15 1,886
194392 궁금한게 있는데요.. 1 청주 2012/12/15 1,040
194391 이 와중에 귀 뚫은게 곪아서 너무 아파서요.. 5 죄송해요 2012/12/15 2,146
194390 만화 댓글의 정주행이란...? 4 겨울도가겠지.. 2012/12/15 1,689
194389 이거 보셨어요? 7 후아유 2012/12/15 2,069
194388 네살과 여섯살은 많이 다른가요? 1 결단의시기 2012/12/15 1,995
194387 투표하는 날에 어딜 가신다고요? 3 할머니 2012/12/15 1,753
194386 페레가모구두...어떤가요? 9 살까? 2012/12/15 3,261
194385 미소가 너무 중독성 있어서 3 혼자보기 아.. 2012/12/15 2,500
194384 부모님 2번으로 단번에 마음바꾸게 한 방법. 14 2번 2012/12/15 3,460
194383 공무원이신 분들..당직 자주 서나요? 4 메로구이 2012/12/15 1,743
194382 저희엄마 1번->2번으로 바뀌었어요. 15 ㅎㅎㅎ 2012/12/15 2,792
194381 점심 초대상 좀 추천해 주세요... 1 2012/12/15 1,314
194380 개스팅보트 충청지역 여론조사 결과 3 중도일보 2012/12/15 2,192
194379 투표안하는 주변분들 보면 어떠세요? 23 .... 2012/12/15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