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피스텔 내부 사람들 디따 많네요

흐미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12-12-12 00:36:29

오피스텔 내부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 엄청 많아요

누가보면 잔치라도 난줄 알겠네~ㅡ.ㅡ;

옆집이고 앞집이고간에 다닥다닥 붙은 저 오피스텔 거주민들

오늘밤 잠은 다 잤네요~~ 아주 시끌벅적 난리네요 헐;;;

노란 머플러를 한 아리따운 여자분이 현장상황 진행해주고 있습니다(저분 누군지?)

약간의 사소한 소란이 일고 있어요

헐;; 이게 대체 먼일이래요

IP : 121.130.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2.12.12 12:38 AM (218.55.xxx.211)

    도대체 경찰들 뭐하나요?
    당연히 저기 딱 붙어서 상황 파악하구
    저런 행패 부리는 사람들 정리하고
    싸움 말리고 해야지.
    변호사님이 현행범?이니 된다고 하시니 경찰과 함께 들어가면 되지,
    설득하는 것도 아깝네요 진짜. 아 너무 화납니다.

  • 2. 참.
    '12.12.12 12:39 AM (218.55.xxx.211)

    그 와중에 지나가면서 흘깃 보는 주기자님 얼굴 봐서 너무나 반갑~~ ^^

  • 3. 주진우기자
    '12.12.12 12:43 AM (121.130.xxx.228)

    주기자 지금 민주당사에서 짧은 브리핑하는 바로 뒤에 서있어서
    얼굴 잘보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319 12월 1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세우실 2012/12/17 1,477
195318 리멤버란 영화 보신적 있으신분요.. 영화 2012/12/17 596
195317 배우 박중훈- 대선 tv토론 수준차이 어이없다 4 호호 2012/12/17 2,890
195316 문재인후보님 파주교하에 오시는것 맞죠? 3 ... 2012/12/17 791
195315 현재 유치..웃을때 잇몸이 보이는데..영구치도 그럴까요? 2 .. 2012/12/17 802
195314 빈집은 세가 더 안 나갈까오? 3 세입자 구햐.. 2012/12/17 1,463
195313 저릐 시부모님을 잊고 있었어요 큰 일 날 뻔! 2 며느리 2012/12/17 1,098
195312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대선관련.... 3 gg 2012/12/17 1,070
195311 김성주 이여자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4 2012/12/17 2,022
195310 가족끼리 보기 좋은 상영중인 영화 추천바래요 1 영화 2012/12/17 771
195309 (펌) 독재자의 딸이라고 나오지 말란 법 없죠 골수 2012/12/17 842
195308 문후보님,실물도 잘생기셧나요?사진은 완전 조짐클루니인데.. 7 .. 2012/12/17 1,949
195307 도올 김용옥 선생- 혁세격문 전문 1 외침2 2012/12/17 1,146
195306 속보)) 국정원 댓글 관련 양심선언 19 하오하오 2012/12/17 4,179
195305 이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ㅠ 3 급질 2012/12/17 710
195304 말도 안되요 투표만이 해.. 2012/12/17 619
195303 이거 보실래요? 왤케 감정이 벅차오르는지... 8 퍼옴 2012/12/17 1,848
195302 남편과의 017무한 커플요금제, 7세 아들에게 넘길까요? 아님 .. 11 초등학생요 2012/12/17 1,809
195301 뜬금없이 지난 토욜 광화문에서 진중권 목격담 3 히힛 2012/12/17 1,880
195300 노무현이라는 사람 3 아름다운 대.. 2012/12/17 901
195299 안철수 미용실가다 4 귀요미 2012/12/17 2,466
195298 아파트 전세내놓을때 여러부동산에 의뢰해야하나요? 3 이사가자! 2012/12/17 1,947
195297 당진이 물가가 그렇게 비싼가봐요? 2 궁금 2012/12/17 2,063
195296 ‘문화’ 기자, 文 캠프 자원봉사자에게 ‘미친X’ 욕설 7 샬랄라 2012/12/17 1,713
195295 오늘은 계 타는 날 7 분당 아줌마.. 2012/12/17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