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희 후보 역시 토론의 퀸이네요

하얀세상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2-12-10 20:23:41
경제 위기의 주체, 원인을 정확히 콕 집어 알려주네요
역시 토론의 짱이에요
IP : 218.39.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보리매직
    '12.12.10 8:24 PM (58.231.xxx.114)

    완전 명강의같아요 ㅋ

  • 2. 아하
    '12.12.10 8:26 PM (58.121.xxx.138)

    ㅋ 닥그네 무슨소릴하는건지
    대답이나하지

  • 3.
    '12.12.10 8:26 PM (221.140.xxx.12)

    저번보다 말투는 더 나긋나긋, 표정도 웃으면서 할 말은 명확하게 다 하네요.
    아우, 명확 선명해서 너무 좋아!
    똑떨어진다는 말이 이정희 두고 한 말 같아요.

  • 4. 캬...
    '12.12.10 8:41 PM (211.246.xxx.191)

    이 후보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는지.... 감탄이 절로~

  • 5. ///
    '12.12.10 8:45 PM (121.134.xxx.201)

    그러게요. 후보 셋 중 언변으로만 봐서는 대통령감이 하나밖에 없는듯하네요. 물론 언변으로 되는건아니지만 우찌 다들 그리 설득력이 떨어지시는지들 ㅡ.ㅡ

  • 6. 얼마나
    '12.12.10 9:12 PM (121.167.xxx.160)

    이념으로 무장된 사람들과는 토론에서 못 이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387 궁금한게 있는데요.. 1 청주 2012/12/15 1,040
194386 이 와중에 귀 뚫은게 곪아서 너무 아파서요.. 5 죄송해요 2012/12/15 2,146
194385 만화 댓글의 정주행이란...? 4 겨울도가겠지.. 2012/12/15 1,689
194384 이거 보셨어요? 7 후아유 2012/12/15 2,069
194383 네살과 여섯살은 많이 다른가요? 1 결단의시기 2012/12/15 1,995
194382 투표하는 날에 어딜 가신다고요? 3 할머니 2012/12/15 1,754
194381 페레가모구두...어떤가요? 9 살까? 2012/12/15 3,261
194380 미소가 너무 중독성 있어서 3 혼자보기 아.. 2012/12/15 2,500
194379 부모님 2번으로 단번에 마음바꾸게 한 방법. 14 2번 2012/12/15 3,460
194378 공무원이신 분들..당직 자주 서나요? 4 메로구이 2012/12/15 1,744
194377 저희엄마 1번->2번으로 바뀌었어요. 15 ㅎㅎㅎ 2012/12/15 2,792
194376 점심 초대상 좀 추천해 주세요... 1 2012/12/15 1,314
194375 개스팅보트 충청지역 여론조사 결과 3 중도일보 2012/12/15 2,192
194374 투표안하는 주변분들 보면 어떠세요? 23 .... 2012/12/15 1,993
194373 인물보고 홍정욱, 오세훈 찍어 준다고 했던 아줌마들... 13 외모지상 2012/12/15 3,650
194372 핸드폰 요금제 추천 좀 해주세요. 귀국반 2012/12/15 790
194371 저는 아직도 광화문...^♥^ 5 anycoo.. 2012/12/15 2,509
194370 기모바지 좀 추천해줘요~~ 4 ... 2012/12/15 2,593
194369 난 장인 장모한테 아버님 어머님 그러는 18 ... 2012/12/15 4,468
194368 밑) 오늘 지하철에서 --알밥이네요 먹이주지마세요 22 알밥싫어 2012/12/15 1,988
194367 정동영요.. 3 .. 2012/12/15 1,542
194366 세타필 로션 남자 어른 쓰기에도 5 .... 2012/12/15 2,277
194365 개별난방인데요. 온수가 미지근하게 나와요. 뭐가 문제일까요? 8 온수 2012/12/15 7,935
194364 생각해보니, 저도 삼성전자생산직갈걸 그랬나봐요 10 겨울방학 2012/12/15 6,187
194363 오늘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의 말이 인상깊었어요. 54 .... 2012/12/15 1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