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2.10 11:01 AM
				 (121.161.xxx.84)
				
			
			상황이 하루빨리 좋아져서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2. 시앙골
			
				'12.12.10 11:04 AM
				 (220.73.xxx.61)
				
			
			이럴 땐 저도 정말 난감하네요. 뭐 해드릴 수도 없고 마음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힘내십시오.
3. 유레카
			
				'12.12.10 11:04 AM
				 (115.138.xxx.11)
				
			
			언능 묶어 있는 돈이 해결되서 이 곤경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길 빕니다! 
 힘내세요!!!
4. 힘내세요
			
				'12.12.10 11:05 AM
				 (112.219.xxx.218)
				
			
			힘내세요 뿌잉뿌잉
힘든 시기가 어서 지나가길 기도할께요
5. 저도
			
				'12.12.10 11:06 AM
				 (59.28.xxx.116)
				
			
			애타는 원글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원글님께 돈을 드려야 하는 
그분에게도 
빨리 해결하실 수 있는 여력이 생기기를...
6. 종교는 없지만 기도합니다.
			
				'12.12.10 11:10 AM
				 (119.64.xxx.91)
				
			
			,,빨리 벗어나서...행복해지고 싶어요... 
,,(),,  원글님의 간절한 이 글귀가 이루어질수있게 기도 드립니다.
작은힘이나마 기도의힘 보탭니다.    
힘내시구요.
7. ..
			
				'12.12.10 11:12 AM
				 (211.245.xxx.7)
				
			
			님 힘내세요ㅜㅜ  기도하겠습니다.ㅜㅜ
8. 함께
			
				'12.12.10 11:17 AM
				 (220.88.xxx.158)
				
			
			님과 가족들의 희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식사 잘하시구요.
이럴때일수록 건강이 우선이구요.
죽으란 법 없더라구요.
얼른 힘든 시기 지나서 웃으면서 지금  일 이야기 할수 있을겁니다.
마음으로 안아드려요
9. 원글님과 같은
			
				'12.12.10 11:22 AM
				 (113.199.xxx.93)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10. 원글님
			
				'12.12.10 11:25 AM
				 (115.138.xxx.18)
				
			
			힘내세요~! 기도드릴게요.
11. 버티자
			
				'12.12.10 11:25 AM
				 (218.55.xxx.116)
				
			
			원글님 힘내세요. 힘든 시기 잘 견디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하세요.
12. 코람데오
			
				'12.12.10 11:29 AM
				 (112.171.xxx.6)
				
			
			원글님가정의 어려움이 절절하게 다가오네요..
낼부터 제가정의 큰 문제를놓고 작정기도하려고하는데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제목 올려놓고
기도 할께요~
13. 바위뚫기
			
				'12.12.10 11:32 AM
				 (119.64.xxx.91)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답니다.
원글님걱정하는  여러기도하는마음들이 모여고 또, 모여지면
 
간절한 원글님 염원, 꼭 이루어질겁니다.
힘내세요.
14. 원글님 
			
				'12.12.10 11:32 AM
				 (121.125.xxx.247)
				
			
			저두 기도할게요......... 꼭 행복해지시길...
15. 맘이 넘 아파
			
				'12.12.10 11:35 AM
				 (119.192.xxx.21)
				
			
			원글님 힘내시기 바라면서 저도 기도해드릴께요.
위에 어떤 분 댓글에... 
'원글님께 돈을 드려야 하는 그분에게도 빨리 여력이 생기기를...' 이라는 말씀... 무척 공감합니다.
사실은 이게 제 기독제목중 하나거든요.
저희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거래처에 외상이 많습니다. 돈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회전이 잘 안되어 늘 거래처 분들에게 미안해 하죠. 
제 기도제목은 늘 한결같습니다. 
저희 열씸히 일하고... 회전도 잘 되어 우리 때문에 주변 분들 피해보지 않게 해달라고...
잘 되실꺼에요. 원글님 힘내세요.
16. ᆞ
			
				'12.12.10 11:35 AM
				 (175.118.xxx.55)
				
			
			저희도 힘들지만 꼭 이겨내요ᆞ우리
17. 그래요
			
				'12.12.10 11:37 AM
				 (221.140.xxx.12)
				
			
			저도 잠깐의 짧은 기도 보탭니다.
어서 빚 갚을 수 있는 돈 수중에 들어오기를, 적어도 일한 만큼의 돈은 늘 받을 수 있기를요.
님 가족의 겨울이 춥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18. 원글님
			
				'12.12.10 11:49 AM
				 (175.113.xxx.145)
				
			
			힘내세요 중보의 기도가 힘이 크답니다...
뵌적없니만 마음으로 멀리서 기도로 동역합니다 화이팅!!
19. ^^
			
				'12.12.10 11:56 AM
				 (125.146.xxx.129)
				
			
			저도 기도로 힘을 보탭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20. 간절히
			
				'12.12.10 11:58 AM
				 (121.132.xxx.107)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마음에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러분들 모두....어려운 분들 모두...모두모두 행복하게 웃는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21. 하루하루 견뎌보세요
			
				'12.12.10 12:10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쓸수있는 현금이 갑자기 신통방통하게
착 들어올겝니다. 음화화!!!
화이팅!
22. 루비
			
				'12.12.10 12:20 PM
				 (112.153.xxx.24)
				
			
			기도드립니다..
23. ...
			
				'12.12.10 12:22 PM
				 (111.65.xxx.115)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오직 기도 밖에 없다는 사실이 무기력하게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제 경험에 비춰봤을때 기도는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기적"을 일어나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내가 상상도 하지 못하는 그런 방향으로 해결을 해주시더군요.
꼭 잘 될거예요.
저도 잠시 기도했습니다.
24. anycool
			
				'12.12.10 12:25 PM
				 (112.149.xxx.75)
				
			
			원글님 마음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부디 무탈하게 마음 쓰시는 대로 잘 해결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타닥타닥 타 들어가는 마음 너무 잘 알기에
저도 님을 위해 이렇게 댓글 쓰는 동안이라도 기운을 모아봅니다.
25. ..
			
				'12.12.10 1:12 PM
				 (115.178.xxx.253)
				
			
			저도 보탭니다.
원글님 일이 잘 해결되시어 좋은 시간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26. ,.
			
				'12.12.10 1:17 PM
				 (116.123.xxx.140)
				
			
			여기 오시는 어려운 분들  힘내시라고 희망을 주시라고 
 기도 했어요.
27. 휴
			
				'12.12.10 1:21 PM
				 (122.37.xxx.113)
				
			
			모쪼록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잘 되기 길어요.
28. 초등새내기 엄마
			
				'12.12.10 1:56 PM
				 (180.230.xxx.20)
				
			
			모쪼록 소원하는 일들이 다 성취될수있도록 기도드릴께요...
29. 라맨
			
				'12.12.10 2:30 PM
				 (125.140.xxx.57)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도 보탭니다.
30. 기도합니다
			
				'12.12.10 3:05 PM
				 (147.6.xxx.21)
				
			
			하나님, 이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추운 날씨에 아이들을 데리고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묶인 돈이 풀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곳에 적절한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마음에 평안과 위안을 주세요...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31. ᆢ
			
				'12.12.10 3:28 PM
				 (175.245.xxx.123)
				
			
			저도 기도합니다
32. 간절히
			
				'12.12.10 3:48 PM
				 (121.132.xxx.107)
				
			
			고맙습니다...
저도 여러분들 위해 잠시나마 기도드릴께요...
저와 여러분들의 바램으로 어서 빨리 일이 해결되어 다른 힘드신 분들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싶네요..
33. 요리초보인생초보
			
				'12.12.10 4:42 PM
				 (121.130.xxx.119)
				
			
			실제로 눈감고 손 모아 기도 드렸어요.
원글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빌었습니다.
34. ..
			
				'12.12.10 6:41 PM
				 (5.151.xxx.29)
				
			
			받으실돈 며칠내로 원글님께로 들어오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