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부도위기 대성산업에 4천억 특혜대출 의혹

비광김성주슨생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2-12-10 10:48:28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4531.html

 

 

기사일부발췌 :
대성산업의 김영대 회장은 김성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오빠이며,

김 위원장도 대성산업의 지분 0.38%(2만284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래서 비광슨생께서 닥끄네에게 그레이스박이라는 허접한 영문네임도 지어주고

딸랑이 노릇을 하나 봅니다.  재벌유착형 닥끄네가 또 한번 증명되네요.

IP : 218.146.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가기
    '12.12.10 10:48 AM (218.146.xxx.80)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4531.html

  • 2. 4천억에....
    '12.12.10 10:53 AM (211.182.xxx.2)

    비광으로 변신했는갑소~오오오~~~

  • 3. 킬리만자로
    '12.12.10 10:56 AM (203.252.xxx.121)

    참나
    워크아웃 신청해야할판에 4000억이라....4천원도 아니고.....
    딸랑이 노릇 할만하네요. 퉤퉤퉤

  • 4. 역시
    '12.12.10 11:19 AM (121.130.xxx.99)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요.
    재산 다툼할땐 언제고...
    둘이 뭉치기도 하는군요.
    돈 앞에선 약하군...
    하긴 4천도 못 떙기는 우리하고는 비교 불가네요.
    4천억???

  • 5. 아 그랬구나아
    '12.12.10 12:04 PM (114.200.xxx.253)

    그래서 그랬었구나아
    미치지 않고서야 딸랑이 노릇을???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했습니다.

  • 6. 파렴치가 기본 자질
    '12.12.10 12:18 PM (124.54.xxx.17)

    4천억 특혜대출 받아놓고 젊은이들에게 집에서 인삼쿠키 만들어서 세계시장에다 팔라고---
    다수의 돈을 자기 돈처럼 갖다 쓰는 파렴치함은 닭그네 지지자들의 기본 자질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590 이제 그만 쫌 먹읍시다. 5 맛있는행복 2012/12/10 1,730
191589 베라 브래들리 라는 브랜드 아시는분! 6 요기욧 2012/12/10 2,884
191588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전화가 왔네요... ^^ 9 수박 2012/12/10 2,562
191587 내딸 서영이.. 우재같은 남자 별로네요... 13 드라마 이야.. 2012/12/10 6,032
191586 정말 핸드폰좀 꺼주세욧 4 공공장소 2012/12/10 1,167
191585 저희 시어머니는 참 착한 어머니 2 2012/12/10 2,089
191584 코렐매장 분당에 없나요? 1 직접보고 2012/12/10 1,289
191583 비행기표가 굉장히 비싸네요 겨울방학이라 그런가요? 7 팝옐 2012/12/10 1,955
191582 한경희 침구청소기 어떤가요? 지현맘 2012/12/10 1,023
191581 초등,중등생이 들러갈수 있는 오케스트라 있나요? 목동 2012/12/10 858
191580 저희 집 온도 13도.. 18 .. 2012/12/10 6,258
191579 여기서 댓글 알바하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13 조심해요!!.. 2012/12/10 1,380
191578 광주유세에서 사람 너무 많아 사고날 지경이라네요 7 안철수 2012/12/10 2,415
191577 세살짜리 딸이 이제 말을 잘해요. 너무 이뻐요 21 이뻐죽겠어 2012/12/10 3,568
191576 "김연아, 스타기근 허덕이는 피겨계에 돌아왔다".. 파란하늘11.. 2012/12/10 1,887
191575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35 임부장와이프.. 2012/12/10 1,805
191574 인공관절수술요 8 roseje.. 2012/12/10 2,130
191573 지방시 안티고나 어때요? 3 사고싶다 2012/12/10 2,489
191572 회사결근4일하고 해외여행? 20 다시시작 2012/12/10 3,325
191571 해치백스타일 차량. 트렁크쪽 창이 너무 작네요. 2 2012/12/10 1,150
191570 코가 빨개져요.. 홍조 2012/12/10 1,132
191569 혹시 친여당 커뮤너티에도 가족 설득한 이야기 잘 올라오나요. 6 궁금합니다... 2012/12/10 1,046
191568 (선거관련)이런 사람들 어떻게 설득시키면 되나요? 4 정엽애인 2012/12/10 744
191567 적금, 정기예금 둘중 어떤걸 해약하는게 나을까요? 6 고민 2012/12/10 1,971
191566 보육원 아이들 식비 100원 인상 - 1,500원!! 우와~ 2 참맛 2012/12/1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