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겪은 문재인 후보

아름다운 사람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2-12-10 10:27:36
문재인 후보 찬조연설 모음입니다.

연설은 연설인데
그들이 삶 속에서 겪고 느낀 문재인 후보에 대해 솔직하고 꾸밈없이 이야기하는 내용이라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
특히 정혜신 박사의 찬조연설은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고 눈물을 흘리게 만듭니다.
대통령 선거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 함께 생각해보아야 할 이야기입니다.

네 분이 각기 말투도 미야기 스타일도 다르지만 다 각각의 울림이 있고 매우 감동적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와락의 엄마 정혜신 박사의 문재인 후보 찬조연설.
"치유가 필요한 사회, 정권교체를 통한 치유"
http://t.co/U04qZnLu ..
연극 연출가 이윤택이 말하는 문재인 후보
http://www.youtube.com/watch?v=cNOoZPqJ_Eo&feature=youtu.be
아래 두 개는 전에 올렸던 것인데 한 곳에 모아두었습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신발공장 노동자 김성연씨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 연설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V3Qb5DEtrI
유홍준 교수,
문재인과  그가 거둔 고양이 찡찡이의 이야기 등
생명과 문화를 사랑하는 문재인 후보
http://www.youtube.com/watch?v=FvusE5g-ONg
IP : 125.187.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삐끗
    '12.12.10 10:35 AM (61.41.xxx.242)

    이윤택연출가편 좋더군요.
    욕하지 않는 대통령, 사랑해줄 대통령, 믿을 수 있는 대통령을 뽑자!!
    고등학교시절 미담은 정말 훈훈하더군요.
    상처입은 국민에게 , 꼭 그렇게 해주실 것 같아요 !

  • 2. 정말 멋지시네요.
    '12.12.10 11:25 AM (72.194.xxx.66)

    아무데나 막 퍼나르고 싶어집니다.
    연극 연출가 그리고 신발공장분도 너무 감동적 입니다.

    다들 좀 들어 보았으면.....

  • 3. 부러워요
    '12.12.10 11:48 AM (14.84.xxx.120)

    어떤 삶을 사셨길래 모두가 칭송하는 자리에 오를수 있는지...
    정말 문재인후보님의 인품이 느껴지는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493 베어파우 데미 신기 불편한가요? 2 아줌마 2012/12/10 3,010
191492 문캠 자봉이 필요하대요. 5 .. 2012/12/10 1,958
191491 비광 김성주 선생이 박그네에 올인한 이유 ! 6 바나나 머핀.. 2012/12/10 2,744
191490 전자 혈압계 추천 좀 해주세요. 3 고혈압 2012/12/10 2,145
191489 디지털 전환 신청이요..티비가 두대인데.. 5 디지털 2012/12/10 2,630
191488 셈식 적을 때 ^ 2 궁금 2012/12/10 611
191487 문재인 후보님 댁... 2 ^^ 2012/12/10 2,285
191486 ytn 뉴스보고있는데요 3 우동 2012/12/10 1,587
191485 아 놔!!! 왜 이렇게 헛발질을 하시나 1 .. 2012/12/10 735
191484 '식민지가 차라리 복이었다'는 말 해석하는 법 11 콘텍스트 리.. 2012/12/10 1,022
191483 생활비가 없어서..... 11 혹시나 2012/12/10 12,982
191482 유희열 같은남자 좋아요 23 다시태어나면.. 2012/12/10 7,028
191481 (연말)친구들과의 연말모임 장소 공유해요~~ 모임 2012/12/10 1,113
191480 중간고사 망친 연아 얼굴좀 보세요 11 악~~~~~.. 2012/12/10 5,158
191479 핸폰 통화내역떼면 대화내용을 볼수있나요 4 지현맘 2012/12/10 1,937
191478 문후보 대체복무제 관련 질의응답 (뉴스토마토 기사 발췌) 13 세우실 2012/12/10 1,383
191477 내일 모레 이사면 투표는어디서하나요? 1 ? 2012/12/10 681
191476 점심에 식당 갔더니 오늘 토론 이야기가 많이 들리네요... 4 사무실 밀집.. 2012/12/10 1,217
191475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남편과 봐도 될까요? 4 제주푸른밤 2012/12/10 1,109
191474 고3엄마가 되면 할 것이 많나요? 2 wlqwnd.. 2012/12/10 1,958
191473 카톡상태메시지에 투표독려해도되죠? 4 투표 2012/12/10 830
191472 유정아씨가 문재인시민캠프 대변인이라니 반갑네요^^ 5 ㅎㅎ~ 2012/12/10 2,462
191471 떡국에 돼지고기 넣어도 되나요? 11 소고기없음 2012/12/10 7,723
191470 18개월 동안 군생활 vs 40개월 소록도 근무 8 ..... 2012/12/10 1,952
191469 중학생이 읽기 적당한 책 7 알려 주세요.. 2012/12/10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