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기숙씨트윗 더이상 못봐주겠더군요
이제 시작이고 살얼음판걷듯이 냉정하고 침착하게 열정적이어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이곳에서도 보이는데 조기숙같은 저런 열혈지지자는 문후보에게 지금 도움이
안돼요 더불어 서영석씨도 이분 전문가라는 집단에서는 감각없다고 욕먹는데
간혹 엄한소리해서 속 뒤집기도해요 조기숙같이
진중권님말대로 안지지자들 마음 아직 추스려지지 않았어요
우리만 뭉치는것이 아니라 저들도 뭉치고있어요
한윤영씨 트윗보니 택시탔는데 국가유공자인 기사분 지금 분위기보고
본인 커뮤니티 회원들 전화돌리고 기필코 박공주님찍자고 한답니다
2번찍는다는 아들 뚜드려 팼구요 ㅠㅠ
이제 시작이구요
혹시 민주당관계자분 계시면 조기숙씨 입 틀어막고 손가락 깁스해주세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혈 문지지자님들!
포비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2-12-10 00:01:29
IP : 211.246.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대체
'12.12.10 12:03 AM (92.228.xxx.68)언제까지 마음 추스렸네 안추스렸네..웃기지 않아요?
2. 총선
'12.12.10 12:08 AM (14.32.xxx.190) - 삭제된댓글총선의 기억 !
그때도 꽤나 흥분했던 걸로 .. 결과는 참패였죠...
이번에는 전철을 밟지 말고 조용히 실리를 챙기면서
한걸음씩 가야죠... 흥분하지 맙시다3. ...
'12.12.10 3:44 AM (125.177.xxx.188)조기숙 별로죠 분위기 파악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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