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보수 후보로 나선 문용린 전 서울대 교수가 한 사람당 수십만 원대의 수강료를 받는 사설교육업체
(이하 사교육업체) 회장을 맡아 지난 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일하고 있는 사실이 8일 처음 확인됐다.
최근 사교육업체인 '대교 드림멘토'의 연구책임자로 활동해 '국가공무원법 위반'의혹을 받은 문 후보가 이번에는
사교육업체 수장을 직접 맡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남에 따라 진퇴 논란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는 올해
8월 31일까지 국가공무원으로 일했으며, 서울시교육감은 2만 7000여 개의 사교육업체 관리감독 책임자이기도 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1601&CMPT_CD=P...
도대체 자칭 보수라는 애들은 왜이리 부패한 애들만 내세우나요.
지들중에 제일 부패한 애들을 선거에 내세우는건가. 참으로 알수 없네요.
교육감 선거는 정당이나 기호 순서를 표시하지 않는군요.
길거리 벽보를 보면서 왜 기호가 없을까 궁금했는데......이거 원 나이드신 노모께 알려드릴려니 쫌 번거롭겠는걸요.
빨강색 뒤덮고 나올때부터 혹시나 했더만 역시나
이수호씨는 전교조 위원장었분입니다.
학교 폭력 가해자 입장에 서는 사람들이지요.
학교폭력 가해자 입장이 아니고
교육 잘해서 학교 폭력 없애자는 분이시죠. 쉬운일이 아니지만 말이에요.
아무리 알바라도 말을 고따구로 하면 안되죠.
님, 댓글 두 줄의 연결이 전혀 안되는데요? 어찌 그런 논리가?
그 쪽은 사람이 없나봐요.
내세우는 사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