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해도 연락오는 친구한명도 없는 나 그동안 제가
헛살았으니 그런거겠지만 매번 생일날 축하한다고 문자오는데는
자주가는 인터넷사이트아니면 몇년전 치료차갔던 치과에서 꾸준히
오네요.그래도 부모님은 딸생일이라고 아침부터 미역국 끓여주시고
이따 잠깐 나가서 바람도 쐬고 쇼핑이라도해야 기분이 나아질것같아요..
오늘 생일인데 기분이 좋지가않네요
아카시아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12-12-08 14:31:23
IP : 121.172.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잉~~~ 왜이래요 언니~~~
'12.12.8 2:33 PM (59.2.xxx.104)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은 멋지고 행복한 사람~~~~~
생일 축하 합니다~~~~
이따가 뜨끈한 커피 한 잔 드시고
이쁜 머그컵 하나 사시고
눈길 즐겁게 다녀 오세요~~~~~2. 생일축하해요~~
'12.12.8 2:38 PM (221.152.xxx.180)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암튼 생일축하해요 ~~~~^^3. ..
'12.12.8 2:40 PM (1.225.xxx.2)부모님 모시고 외식하세요. 222222222
4. ....
'12.12.8 2:50 PM (211.234.xxx.211)생일 축하드려요^^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5. 큰언니야
'12.12.8 2:52 PM (58.6.xxx.207)생일 축하드려요^____________^
6. 남편
'12.12.8 3:05 PM (58.124.xxx.145)있어도 생일 못찾아먹는 사람도 있어요....저보단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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