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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박근혜 외사촌 일가 강압으로 빼앗겨”

사실인가요?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2-12-05 14:51:50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5&sn1=&divpage=99&sn...

 

“민속촌, 박근혜 외사촌 일가 강압으로 빼앗겨”

 


▲ 박정희 전 대통령이 민속촌 건립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 오른쪽이 김정웅 당시 기흥관광개발 사장이다. 육영수 여사와 박근혜 후보의 모습도 보인다.     © 김정웅

김정웅(73) 전 기흥관광개발 사장은 한국민속촌 얘기를 꺼내면서 한숨부터 쉬었다.

" (민속촌 건립하고) 한창 일 하고 있는 사람을 잡아 가두고, 사흘을 잠도 안 재우면서 다리를 비틀고, 수사관들 한다는 소리가 '빨리 민속촌을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하게 살 텐데' 그러는 거야, 아이고 기가 막혀서. 그 당시 상황을 어떻게 다 설명해···."

 

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4374§ion=sc3


 

뭐 이런 집구석이 다있나요?
IP : 218.52.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2.12.5 2:59 PM (218.146.xxx.80)

    민속촌도 설악케이블카도 이 박씨일가의 소유인지 몰랐어요.
    이런 쥐길것덜.
    죄다 토해 내고 구상권까지 발동해서 그간의 이익마저 환수해야 해요.

  • 2. 그러니
    '12.12.5 3:02 PM (125.177.xxx.83)

    전재산 21억이라는 말에 코웃음도 안 나는 거지요 망할 ㄴ

  • 3. 헐.....
    '12.12.5 3:06 PM (218.52.xxx.156)

    설악케이블카도 박씨일가의 소유였군요.

  • 4. 개뿔
    '12.12.5 3:06 PM (24.34.xxx.54)

    21억 내면 박근혜가 가진 거 다 살 수 있는 거임?

  • 5. 논개공주
    '12.12.5 3:11 PM (59.5.xxx.130)

    집안과 함께 자폭하러 나오신듯

  • 6. ..
    '12.12.5 3:26 PM (125.141.xxx.237)

    박씨 일가 재산 털어보면 어마어마하지요. 민주당은 4조라고 했지만 10조 규모라고 추정되기도 해요.

  • 7. 도둑일가
    '12.12.5 5:37 PM (221.140.xxx.37)

    현금 뽑아먹을 수 있는 장사로 잘 골라서 먹었네요.
    그래서 이명박의 꿈이 박정희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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