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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품격·배려·책임감·진정성 보여줬다

진짜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2-12-05 09:21:3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36292 ..


  토론 분위기에 대해서는 “치열할 때도, 조용할 때도 있었지만 문 후보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품격을 지키며 상대를 배려하고 그러면서도 책임감 있는 대안과 균형감각 있는 정책을 진정성를 갖고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보여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박 후보와의 첫 상호토론에서 보좌관의 불의 사고에 대해 다시 한 번 조의를 표했다”고 예를 들기도 했다.


IP : 175.197.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로로32
    '12.12.5 9:22 AM (211.177.xxx.13)

    동감~ㅎㅎ

  • 2. 11
    '12.12.5 9:28 AM (121.132.xxx.30)

    외모부터 대통령포스 좔좔

  • 3. ㅎㅎㅎ
    '12.12.5 9:30 AM (218.146.xxx.80)

    어제 두 여자들의 난도질(?)에 어안이 벙벙해지셨을 듯~

  • 4. ^^
    '12.12.5 9:31 AM (122.40.xxx.41)

    제가 봐도 좀 놀래신거 같아요.
    문재인님 조금 약해보이긴 했지만 노인들에겐 이미지 괜찮았을듯 해요

  • 5. 속상해
    '12.12.5 11:40 AM (221.133.xxx.12)

    넘 상대를 배려해 약간은 나약해 보였습니다
    반론을 제기할때 이정희후보님처럼 강력하게 대응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 6. 공감해요
    '12.12.5 5:56 PM (125.177.xxx.190)

    이정희 후보가 분위기를 몰아가서 잘안보였지만
    문재인 후보님 전체적인 스탠스가 딱 저랬어요. 아주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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