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2.12.5 9:14 AM
				 (1.231.xxx.245)
				
			 - 저도 속 시원하니 잼 났어요. 
- 2. ....- 
				'12.12.5 9:16 AM
				 (211.40.xxx.127)
				
			 - 꽁꽁 싸맨 그들의 영역, 공중파에서 ....다카키 미사오, 6억수수를 듣다니요!! 
- 3. 발음도- 
				'12.12.5 9:16 AM
				 (14.84.xxx.120)
				
			 - 어찌나 정확한지 귀에 콕콕 박히네요 
- 4. 그래그래- 
				'12.12.5 9:17 AM
				 (222.100.xxx.60)
				
			 - 어제 토론 끝나고 반응 보느라 새벽에 자고 오늘도 이상하게 일찍 눈이 떠졌는데 하나도 안피곤하고 몸이 가볍고 기분은 산뜻하고 날아갈것 같아요...ㅋㅋ 
- 5. ...- 
				'12.12.5 9:17 AM
				 (210.105.xxx.118)
				
			 - 어제 속풀이 했다구요??
 이제 5년 동안 박그네랑 쎄쎄쎄 하며 잘 살아보세요.
 이 사람들은 참 단세포들이세요.
 전략이 없어.
 댁들은 대선승리가 목표가 아니었던 게 확실하네요.
 단일화 이뤘으니 더 바랄 게 없다???
 
- 6. 아침에 - 
				'12.12.5 9:17 AM
				 (203.142.xxx.88)
				
			 - 눈뜨자마자 여러 커뮤니티 다니면서 반응 읽어보는데.. 압도적으로 속 시원하다는 글이 대다수네요.ㅎㅎㅎ
 
 저도 속이 후련 합니다.
 
 앞으로 2번 더 남았죠?^^
 
- 7. 킬리만자로- 
				'12.12.5 9:18 AM
				 (203.252.xxx.121)
				
			 - 그래그래님/ 이정희 후보 인간 비타민설, 자양강장제설 ㅋㅋㅋㅋㅋㅋㅋ 
- 8. 원글이- 
				'12.12.5 9:23 AM
				 (211.177.xxx.13)
				
			 - 전 특히 외교안보 질문에서 닥그네가 단일화 할꺼면서 왜 여기 나왔냐고 했을때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나왔다고 할때 완전 새누리파인 우리 신랑도 같이 빵하고 터졌잖아요 ㅎㅎ 
- 9. 그뮈랄까- 
				'12.12.5 9:26 AM
				 (122.128.xxx.50)
				
			 - 막혔던  가슴이 조금  뚫린것  같았어요.
 대선 에서  문후보가  정권교체  이루길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 10. ....- 
				'12.12.5 9:30 AM
				 (121.157.xxx.79)
				
			 - 지금 우리나라는 외교 안보면이 가장 부각되는 시점인데(통일을 목전에 두고),
 박근혜는 외교 안보부문에서 너무 취약하더군요. 취약해도 너~~무 취약해요..
 그리고 박정희라는 딜레마에 빠져있어 대통령으론 한계가 있어요.
 
- 11. 참- 
				'12.12.5 9:30 AM
				 (175.197.xxx.70)
				
			 - 이정희가 똑똑하긴 똑똑하구나!
 하니 울 남편말 "그럼! 수재인데.."
 
- 12. 차니- 
				'12.12.5 9:30 AM
				 (221.142.xxx.130)
				
			 - 저도 문후보가 부각되지 못한 아쉬움보다 이후보가 선물해준 카타르시스가 더 커요. 120% 만족스러운 토론이었습니다. 
- 13. 박근혜가- 
				'12.12.5 9:32 AM
				 (122.128.xxx.50)
				
			 - 여교.안보분야  질문시간에  이정희에게  대통령 선거에 왜  나왔냐고  주제와  상관없는  질문  던졌다가  역으로  당했죠 ㅋ 
- 14. ....- 
				'12.12.5 9:32 AM
				 (121.157.xxx.79)
				
			 - 어제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었지요???.이정희 세더라구요.미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는 ... 
- 15. 아놔- 
				'12.12.5 9:37 AM
				 (114.203.xxx.176)
				
			 - 이정희가 뭔 할 말을 다해요
 남로당 2차 창씨개명도 말 안한 사람인데 ㅋㅋ
 
 아  진짜 이런 똑똑한 여자 첨봅니다
 용기있는 사람
 
- 16. 끄덕끄덕- 
				'12.12.5 9:57 AM
				 (221.140.xxx.12)
				
			 - 다카키-닥학기-그래서 닥그네...로구나 라고. ㅋㅋㅋㅋ 
 닥그네의 중의법입니다. 닭그네와 닥학기그네.
 그 존경해 마지않는 아버지 성을 물려받아야지요. 암요.
 
 이정희가 말을 빨리 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화법은 그야말로 정치인의 큰 장점입디다.
 
- 17. 박근혜나 찍어- 
				'12.12.5 10:03 AM
				 (125.177.xxx.83)
				
			 - 전략타령하지 말고.... 
- 18. 지금- 
				'12.12.5 11:46 AM
				 (221.133.xxx.12)
				
			 - 새똥당에서 어제 토론 방식 바꿔야 된다고 선관위에  생지랄쇼를 하고있다는군요
 제대로 당한거지요 ㅎㅎㅎ
 
- 19. 선물- 
				'12.12.5 11:01 PM
				 (220.120.xxx.252)
				
			 - 2012년 최고의 선물이죠. 
 앓던 이 속 빠진 느낌이 이런거겠죠.
 이정희 홧팅!
 사랑합니다.
 어쩜 그렇게 똑똑하고 용감한지 고마워요, 정희씨.
 ( 괜히 친한척 하고 싶어서요.. 오늘만 봐주세요.)
 
- 20. ....- 
				'12.12.6 12:10 AM
				 (121.166.xxx.45)
				
			 - 왕 짜증 
- 21. ㅎㅎ- 
				'12.12.6 12:24 AM
				 (211.243.xxx.184)
				
			 - 여한이 없으니 다 사셨겠네요?
 손주는 보셨수?
 
- 22. 이정희 - 
				'12.12.6 1:56 AM
				 (208.127.xxx.16)
				
			 - 정말 고마워요. 
- 23. 저두요- 
				'12.12.6 9:14 AM
				 (110.12.xxx.31)
				
			 - 저두요. 주옥 같은 어록들 통쾌합디다.
 날치기법통과시키고 애국가 부르면 애국 됩니까? 유신독재의 딸 박근혜후보가 청와대 가면 대통령이 아니라 여왕 됩니다. 박근혜후보가 받은 은마아파트 30채값 재벌들한테 박정희대통령이 받은 돈 아닙니까, 그런 분이 정경유착 비리척결 하겠다니 믿기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