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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무서워요

작성일 : 2012-12-04 22:04:04

오늘 토론 이정희의원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두려웠습니다

문재인 후보 겸손하게 당신의 몫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  보기에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불안이 엄습합니다

그래... 그래서 저 들이 그녀를 후보로 내세웠구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 없는 저들이 21세기 철종을 내세우고 있구나 ,,,,,,,,

IP : 121.164.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2.12.4 10:05 PM (124.54.xxx.71)

    @hellojays: 다음 토론 주제중에 "노동"이 있다는걸 듣고... 이정희가 더 무시무시해질거라는 느낌이 들었다.”ㅎㄷㄷ

  • 2. 문식
    '12.12.4 10:08 PM (112.149.xxx.75)

    일단 토론회 흥행은 불이 붙었고...
    다음 번 토론엔 집요하고, 계산 복잡한 숫자들 이런 것으로
    아마 박녀 혼절 시킬 듯... ㅋㅋㅋ

  • 3. 과연?
    '12.12.4 10:08 PM (121.166.xxx.112)

    문후보님 표 깍아내려고 나온사람....
    정말 무식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토론장이 아니라 이정희 화장실이였어요.. 배설물 토해내는...
    다른후보들 질문엔 하나도 대답도 못하는 멍청이......
    공약 설명해 달랐더니 또 남 비방......
    오늘 이후로 문후보님 표 많이 떨어질 듯해요..

  • 4. 이정희
    '12.12.4 10:10 PM (112.156.xxx.232)

    예전 인어공주 장서희 보는 느낌이었어요
    독기서런 모습이

  • 5. ..
    '12.12.4 10:11 PM (121.174.xxx.40)

    하나도 대답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죠.
    왜냐? ㅂㄱㅎ떨어뜨리려고 나왔으니까 ㅋㅋ
    묻는거 답한다고 대통령되나? ㅂㄱㅎ되는거 막으러 왔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하는거 못들으셨어요?

  • 6. 과연????
    '12.12.4 10:28 PM (211.117.xxx.109)

    오늘은 그렇게 적으라고 팀장께서 그러시던가요?
    다른 글에서 쓰신 글과 다름이 없네요.
    다른말 좀 해보아요 우리. ctrl C ctrl V 일당 받기 좀 어설프지 않나요?

  • 7. 미친연
    '12.12.4 10:31 PM (121.180.xxx.61)

    완죤 골때리더구요 그여자 ㅇ ㅈ ㅎ

  • 8. 이정희가 왜 골때려
    '12.12.4 10:50 PM (175.117.xxx.30)

    미친연이라고 쓰신분이 더 골때려 아직도 정신이 안들어요? 똥인지 된장이지 구분이 안가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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