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세요
1. ...
'12.12.4 5:09 PM (14.55.xxx.168)아이가 아파서 못갑니다 라고 이야기 하세요
스스로를 아끼고 귀하게 여기셔요2. ...
'12.12.4 5:12 PM (14.52.xxx.249)원글님, 요료법 검색해보시고 아이도, 원글님도 해보세요. 부작용없고 효과 정말 좋습니다. 면역을 키워주거든요. 저도 하고있어요, 용기내시구요!!
3. 원글이
'12.12.4 5:14 PM (125.136.xxx.177)아이병을 아무에게도 알릴 수가 없어요 그런병에 걸렸답니다
4. ...
'12.12.4 5:24 PM (182.219.xxx.30)하기 싫고 힘든것은 일단 당당하게 하기싫다고 하세요 나부터 살아야죠
변명거리도 필요없이 힘들고 아파서 안되니 이번은 하지 말자라고도 당당히 얘기하세요
여기 명언으로 힘도 내세요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는다5.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12.12.4 5:24 PM (124.49.xxx.52)기운 내시구요.
위에 ... 님 말씀대로 요로법 등 자연요법을 찾아보시기 바래요.
암이나 그 밖에 낫기 힘들다는 병들, 오히려 병원에 가서 악화된 경우 많아요.
자연 속에서 깨끗한 산소 마시며 치유하는 경우 많잖아요.
부디 절망하지 마시고 대체의학이나 자연요법을 찾아보셨으면 해요.
꼭 방법이 있을 거에요.6. 지나모
'12.12.4 5:59 PM (117.111.xxx.112)아무에게도 말할수없는 병을 자식이 앓고 있는데
무슨 정신이 있으시겠어요
그 심정은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몰라요
아무런 도움도 되주지않는 시댁시구들이
정말 원망스러우시겠어요
도저히 김장 할 체력도 마음도 아니시면
그냥 사 먹는 한이 있더라도
못하겠다고 하세요
내가 살고 봐야죠
그리고 아이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부모들의
모임이 있는 카페도 있을거예요
동병상련이라고 서로 위로도 하고 정보도 공유하면서
한결 도움이 될거예요
반드시 낫는다는 희망을 가지고
힘 내셔야해요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답니다7. 그럴땐
'12.12.4 6:00 PM (180.68.xxx.162)ㅁㅊ ㄴ처럼 한번 시누이들한테 패대기 치세요,.
우리애 이렇게 아픈데 내가 너희 부모까지 책임져야 하냐고??고분고분 사람 도리 한다고
끝까지 질질 끌려 다니면 님이 견디지 못합니다.
형제들이 서로 형편 이해하고 어떻게든 도와 줄려는 자세가 없는거 같으네요.
월세 산다고 무시했다니....님이 당당하게 이기적인 자세로 나가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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