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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생강대추차 많이 마셨더니 잠이 안오고 활력이 나네요

생강대추차 조회수 : 4,568
작성일 : 2012-12-04 11:30:01

감기에 걸려서 계피와 대추는 조금 넣고 생강을 많이 넣어서 맵게 슬로쿠커에서

달였어요.  거기에 꿀을 타서 마시니 너무 맛있어서 일요일 하루에 거의 1리터 가까이

마신 것 같습니다.  평소 일요일에는 오후에 늘 낮잠을 자야 할 정도로 노곤한데

이 날은 전혀 노곤하지 않고 잠오 안오면서 아주 생생해요.  그래서 모처럼 할 일도 하면서

휴일에 낮잠을 안자도 되면 이렇게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여유롭구나 생각을 했죠.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1시가 되고 2시가 넘어도 잠이 안와요.  저는 평소에

자기 전에 즐거운 상상이나 공상을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싶을 정도로 누웠다 하면

바로 자거든요.  그런데 잠이 안오면서, 그리고 비몽사몽에 있으면서도

머리가 무겁지도 않고 몸도 무겁지 않더니, 아침에 일어나서도 몸이 오히려 개운하고

생생한거예요.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생강에 이렇게 몸에 기운나게 하는 요소가 뭐 있는걸까요?

아니면 계피나 대추와 함께 상승작용이 있었던 걸까요?

하여간 설명할 길은 없으나, 혹시 카페인 말고 생생하게 밤에 깨어있기를 원하시면

진하게 생강, 계피, 대추 차를 끓여 꿀 타서 드셔보시라고 감히 말씀드려요.

IP : 211.51.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2.12.4 12:0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생강때문인가봐요.

    대추만 진하게 달여먹으면 노곤 노곤해지거든요.

  • 2. 요즘 생강차 좋죠
    '12.12.4 12:12 PM (112.160.xxx.143)

    커피를 안마시자니 입이 너무 궁금해서
    대추차랑 생강차 마시는데
    신경안정에도 좋은지 뒷목 당기는거랑 약간의 두통도 사라지고
    정말 좋은거 같아요

  • 3. 대추
    '12.12.4 12:45 PM (116.32.xxx.211)

    대추때문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제가 회사다닐때 웅진에서나온 대추음료를 아침에 먹었는데
    그거 마시면 기운이 나고 머리도 안아프고 안졸리고 일도 잘되더라구요
    근데 그거 이제 안파는듯....

  • 4. 대추
    '12.12.4 12:45 PM (116.32.xxx.211)

    참 밤에 잠 안오는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아침에 마셔서리..

  • 5. ...
    '12.12.4 1:20 PM (220.72.xxx.168)

    비율이 좀 다르긴 한데, 이게 사실 곶감없는 수정과 국물하고 같잖아요.
    생강, 계피, (대추 있어도 없어도..), 설탕등의 당분...
    제가 온몸에 찬기가 떠나지 않고 피부 표면에 냉기가 정말 흐르는 것 같아서 난생처음 한의원에 갔을 때 받아온 처방이었어요. 생강이 많이 든게 좋으니, 계피랑 섞어서 물처럼 자주 끓여먹으라더군요. 그 후에 몇 들통은 해먹었을 거예요. 완전 효과 끝내주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혈액순환을 정상적으로 해주고, 온기를 품게 해준다는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 6. ,,,
    '12.12.4 8:04 PM (115.140.xxx.42)

    꿀도 좋아요...저는 아주 피곤할때 꿀물타마셔요...우리아이 감기오려고 할때도
    홍삼정에 꿀타마시면 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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