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싫어하는데 이 글은 한달음에 읽히네요. 조선도 정줄 잡고 글쓰니 맞는 말을 할 때도 있다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91634&cpage=6...
긴 글 싫어하는데 이 글은 한달음에 읽히네요. 조선도 정줄 잡고 글쓰니 맞는 말을 할 때도 있다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91634&cpage=6...
아... 조선일보가 이런 주옥같은글을 쓸때가 다있네요.ㅎㅎ
◆ “컨텐츠가 없다”
◆ ‘박정희 후광’, ‘유신공주’란 비판
◆ 정치지도자 보다는 연예인 같은 인기
◆ 한나라당 내 ‘박근혜 전위대’가 부족하다
◆ 정수장학회 등 재산 의혹
◆ 스킨십이 부족하다
◆ 물러서지 않는 고집
◆ 베일 가린 사생활, 시한폭탄 될 가능성도
◆ ‘부드러운 리더십’의 한계
◆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겪지 않았다
깔끔한 요약 감사드려요^^
어찌보면 참 능력은 있어요. 다 알면서 국민들 쇠놰하고 우민화 시키는게 참 무서운거지만..
지피지기를 잘하는데...그러고도 지금와서 지지하고 떠받는거보면 양심은 커녕 마피아집단 같아요.
똥인줄 알면서 필요에 의해 태도를 달리하는....5년전에는 지금 대선후보가 될거 모르고
저리 써댔나...10가지가 달라질 사안은 하나도 없는건데...
그러게...5년뒤 박근혜가 유력대선후보가 된 지금은 또 뭐라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지~
걔네들에게 진실과 사실은 기득권과 일신영달을 위해 언제 어떻게든 화려하게 가공할 수 있는 소재거리일뿐이겠죠
한나라당 애들이 정치를 일신의 영달을 위한 도구로 보듯이 저 신문사도 뉴스를 기득권을 위한 도구로만 이용하니, 저렇게 영혼의 쌍둥이일 수가 없어요
밥 먹 듯하는 것들이니......
아무튼 쓸 만한 지적이네요.
◆ “컨텐츠가 없다”
◆ ‘박정희 후광’, ‘유신공주’란 비판
◆ 정치지도자 보다는 연예인 같은 인기
◆ 한나라당 내 ‘박근혜 전위대’가 부족하다
◆ 정수장학회 등 재산 의혹
◆ 스킨십이 부족하다
◆ 물러서지 않는 고집
◆ 베일 가린 사생활, 시한폭탄 될 가능성도
◆ ‘부드러운 리더십’의 한계
◆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겪지 않았다
◆ “컨텐츠가 없다”
◆ ‘박정희 후광’, ‘유신공주’란 비판
◆ 정치지도자 보다는 연예인 같은 인기
◆ 한나라당 내 ‘박근혜 전위대’가 부족하다
◆ 정수장학회 등 재산 의혹
◆ 스킨십이 부족하다
◆ 물러서지 않는 고집
◆ 베일 가린 사생활, 시한폭탄 될 가능성도
◆ ‘부드러운 리더십’의 한계
◆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겪지 않았다
◆ “컨텐츠가 없다”
◆ ‘박정희 후광’, ‘유신공주’란 비판
◆ 정치지도자 보다는 연예인 같은 인기
◆ 한나라당 내 ‘박근혜 전위대’가 부족하다
◆ 정수장학회 등 재산 의혹
◆ 스킨십이 부족하다
◆ 물러서지 않는 고집
◆ 베일 가린 사생활, 시한폭탄 될 가능성도
◆ ‘부드러운 리더십’의 한계
◆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겪지 않았다
장점과 단점을 각각 시리즈로 분석한 기사입니다. 장점도 시리즈가 있고요.
지금은 마치 박근혜에게만 그런 것처럼 문재인지지자들이 거짓말하면서 무한반복 퍼나르기 하고 있지만요.
지금은 마치 박근혜에게만 그런 것처럼
// 중요한 건 저 기사가 기획되었을 때 대권주자로 거론되었던 사람들 중에서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사람은 박그네가 유일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박그네에 관한 기사만 보면 되는 거지, 이미 대권주자도 아닌 다른 사람들 기사까지 관심 가질 이유가 있습니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걸 가지고 포커스 흐리려 하는 것, 이게 수구언론들이 가장 잘하는 소위 "물타기"이지요.
반박을 하려면 기사 내용 그 자체에 집중해서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 치졸하게 물타기하 하려 드는 것 아닌가요? 물타기 시도 그 자체가 자기들 논리에 자신이 없다고 꼬리 내리고 패배를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9461 | 너를 위해. jpg - 이정희 作 4 | 이발관 | 2012/12/05 | 1,859 |
| 189460 | '다카키 마사오'와 그 심화과정인 '오카모토 미노루'에 대해 2 | 우리는 | 2012/12/05 | 1,211 |
| 189459 | 새누리당은 없어져야 할 당 3 | .. | 2012/12/05 | 882 |
| 189458 | 다카키 마사오 다시 1위 등극 14 | ㅋㅋㅋ | 2012/12/05 | 8,100 |
| 189457 | 감기 후 온몸이 뻐근한게 잘 안낫네요 3 | 마음 | 2012/12/05 | 925 |
| 189456 | 의견 입장 취향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 알록달록 대.. | 2012/12/05 | 704 |
| 189455 | 어제 토론 ㅋㅋㅋ 2 | 옮겨왔음 | 2012/12/05 | 1,108 |
| 189454 | 어린나이에 부모님 여의시고..ㅉㅉ 5 | 닭대가리 | 2012/12/05 | 2,191 |
| 189453 | 출처를 모르는 돈이 입금되었네요 2 | 쐬주반병 | 2012/12/05 | 6,356 |
| 189452 | 새누리 “선관위, 특단의 이정희 대책 마련하라“ 5 | 세우실 | 2012/12/05 | 1,900 |
| 189451 | 아직 나꼼수 봉주 23회 못들은 분들을 위한 버스! 5 | 바람이분다 | 2012/12/05 | 1,540 |
| 189450 | 다까끼마사오 얘기 어디나오나요?? 6 | 네이버 | 2012/12/05 | 1,305 |
| 189449 | 혹시 주변에 크루즈 승무원 하는 분 계신가요...? | 혹시 | 2012/12/05 | 1,818 |
| 189448 | 센스 교수님의 출석 점수, '헤어져 힘들다면 출석 인정?' 2 | ㅋㅋㅋ | 2012/12/05 | 1,434 |
| 189447 | 이정희후보 현수막 바뀜. 30 | 광팔아 | 2012/12/05 | 21,652 |
| 189446 | 김치냉장고에 동치미보관은 김장코스하면 되나요? 2 | 동치미 | 2012/12/05 | 1,383 |
| 189445 | 유시민, 어제 토론서 "직접 네거티브를 박근혜 후보가 .. 1 | 참맛 | 2012/12/05 | 2,091 |
| 189444 | 미국 안 좋아하지만 선거 비교해보면... 2 | 유권자 | 2012/12/05 | 949 |
| 189443 | 눈오는데 뭐 신고나가세요? 5 | 레이요우 | 2012/12/05 | 1,677 |
| 189442 | 누님들 커피 이렇게 먹는거...? 1 | 드라첸코 | 2012/12/05 | 1,504 |
| 189441 | 강아지 발바닥에서 팝콘냄새 15 | ^^ | 2012/12/05 | 3,405 |
| 189440 | 이거 맞나요? 4 | 사탕별 | 2012/12/05 | 1,031 |
| 189439 | 눈 장난 아니에요 ㅠㅠ 6 | 눈폭탄 | 2012/12/05 | 2,404 |
| 189438 | 이말의 안타까움 1 | 이 와중에 | 2012/12/05 | 1,611 |
| 189437 | 박근혜의 재산.... 3 | 난 궁금한.. | 2012/12/05 | 1,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