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붙어도 어떻게 이렇게 불었을까나..
20년 독재정권 아버지의 딸 VS 그 독재자에 맞선 싸웠던 인권변호사.
나이도 똑같고,,
너무나 극명한 삶을 살았던 두사람의 인생이네요..
국민들은 누구를 선택할지..
뭔가..참..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아니,,붙어도 어떻게 이렇게 불었을까나..
20년 독재정권 아버지의 딸 VS 그 독재자에 맞선 싸웠던 인권변호사.
나이도 똑같고,,
너무나 극명한 삶을 살았던 두사람의 인생이네요..
국민들은 누구를 선택할지..
뭔가..참..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그렇네요. 정말.
정치적인 관점을 떠나서
이 상황은 후대에 영화로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너무도 생생한 영화속에 있다는..
노인들의 근교 그네꼬가 한살 더 많음...
그년(그녀는.. 줄임말 아시죠?) 52년 1월생 문님 53년 1월생...
어설픈 민주주의의 한국 여전히 노인들에게 인기있는 독재자의 딸
http://twitpic.com/bhob2e
독재자의 딸
뉴욕타임즈, 블룸버그.AP,로이터,르몽드 기사 캡쳐해서 올렸네요.
국격 올라갑니다. 한숨..
뉴욕타임즈에는 이런 기사도 실렸군요
http://twitpic.com/bhnrcu
어설픈 민주주의국가의 여전히 인기있는 독재자의 딸
그 독재자에 맞선 싸웠던 인권변호사
// 이 양반의 출생에서 지금까지의 인생 역정을 간단한 필름으로 만들어 홍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왜 문 캠에서는 "문재인"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팔아먹고 있지 않은 건지 좀 답답하지요.;
.. 참.. 저 말이 서글픕니다... 너무 정확히 묘사해서..
전자가 된다면..다른나라에 웃음거리 되는 건 그렇다쳐도
후손들은 참 이 시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얼마나 한심해 하고 의문스러워할지..
소름이 끼치네요.
절대 그런일이 안 일어나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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