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는 애기엄마예요.
별얘긴 아니고...
아빠가 예전엔 노주현 닮았단 말씀도 많이 들었는데,
요즘엔 문재인 후보님 닮았단 말씀을 많이 들으세요.
지난번에 안철수님과 토론하는 걸 보던 남편도
"아버님....문후보님과 닮으신거 같아"라고 하더군요.
저도 속으로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그래서 찌찌뽕이라고 했어요.
퇴직하신 후로 염색도 안하셔서 더 그래요.
암튼.. 문후보님 TV에 나오실때마다 잘생기신 울아빠 보는것같아서 좋아요~ 앞으로 쭉 계속 보고싶어요.
근데 전 아빠 안 닮고 엄마판박이래요.
엄마도 정숙님처럼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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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아빠
요피비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2-11-30 02:43:44
IP : 113.187.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케이
'12.11.30 6:27 AM (121.165.xxx.189)사진인증 부탁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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