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뷔페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여름이야기 조회수 : 3,645
작성일 : 2012-11-29 22:35:12

마음과는 달리 제 몸은 살이 찌고 싶나 봅니다.

이 밤중에 뜬금없이 맛있는 뷔페가 가고 싶더라고요.

간만에 이것 저것 골라먹는 재미도 맛보고요.

뷔페는 가본 지가 하도 오랜 전 일이라

서울에 맛있는 데 없나 신나게 검색하다가

괜히 눈만 버렸습니다.

뷔페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나중 기회로 미뤄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맛있어 보이는 예쁜 요리 사진들을 잔뜩 보니 기분은 좋아요.

 

 

 

 

 

 

IP : 122.37.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9 10:37 PM (175.120.xxx.104)

    12월달은 더비싸요..

  • 2. ..
    '12.11.29 10:45 PM (115.95.xxx.135)

    헉...마리스꼬 별론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910 독일과 미국 두 곳 살아 보신 분?? 15 ---- 2012/11/30 3,178
186909 민주당이 중산층을 붕괴시켰단다..원 참 13 ㅇㅇ 2012/11/30 3,305
186908 그래도 우린 이런일에 흥분해야한다. 2 ........ 2012/11/30 847
186907 아이 유치원보내는게 정말 추첨제예요? 10 미혼 2012/11/30 1,685
186906 친정아빠 1 요피비 2012/11/30 1,065
186905 검정깨 보관 패트병에 넣으면 될까요? 9 궁금 2012/11/30 1,914
186904 오디오 입문용 추천 부탁드려요... 5 ove 2012/11/30 1,260
186903 그러고보면 박지만씨가 박정희 맘처럼 컸다면 완전체일듯 싶네요 3 루나틱 2012/11/30 1,490
186902 저와 비슷하신분들 계실까요? 9 지름신 2012/11/30 2,087
186901 효소 먹으면 입맛이 떨어지나요? 3 왜그러지 2012/11/30 1,686
186900 승승장구 정준호 2012/11/30 959
186899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바꼈는데 부탁을 하네요 54 복길 2012/11/30 13,116
186898 출구조사 발표순간에 콘서트장에 있었어요 2 예전에 2012/11/30 1,474
186897 암수술 후 방사선치료때문에 서울에서 방을 구하셔야 해요 9 방사선치료를.. 2012/11/30 4,273
186896 100만원대 패딩 사진 좀 알려주세요 16 지나고 2012/11/30 5,869
186895 잠깐 휴가쓰고 집에 며칠 있는데 남편이 넘 좋아하네요. 엄마 정.. 3 포홋 2012/11/30 2,036
186894 남편이 해외근로를 하게 될 거 같은데....괜찮을까요? 3 해외취업 2012/11/30 1,420
186893 시댁 초대 앞두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29 이사왔는데 2012/11/30 6,307
186892 전업님들 최소 월300짜리 일하고 계시는겁니다. 22 전업 2012/11/30 4,696
186891 문재인 후보 예언한 사람말이예요 신기해요 8 뽀로로32 2012/11/30 7,971
186890 스페인 갔다온 얘기생각나네요. 5 사진앨범보다.. 2012/11/30 1,921
186889 주위에 가르치는 말투 가진사람 있으세요?? 20 ... 2012/11/30 11,192
186888 어떻게 외풍이 부는 집에 아가가 있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기부 2012/11/30 1,911
186887 나만 아껴 살면 뭐하나.... 6 ehdgml.. 2012/11/30 3,380
186886 피곤해 보이는 문재인 후보네요.(펌) 13 ... 2012/11/30 3,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