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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외국출장가면,,가방 사달라는 여자들 많긴 많나봐요..

양서씨부인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2-11-28 08:17:58

솔직히,진짜 철딱서니 없어보여요..

그런여자들이,,

대체로 집안일은 잘하냐.

못하는 사람들 훨씬 많을꺼 같아요~

저도 가방 좋아하긴 하지만,진짜 남편한테 부탁은 안해요..

남편이 잘모르기도 하지만,

IP : 61.39.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8 8:33 AM (211.179.xxx.26)

    그 글에 가서 하시지 뭘 또 새로 써서 잘근잘근.
    부탁할만한가보죠.
    내가 안 그런다고 내가 옳고 남은 틀렸다 하는
    것도 그다지 바른 건 아닙니다.

  • 2. 수첩빨아주는 아이야
    '12.11.28 8:33 AM (115.126.xxx.115)

    니나 잘해..남 지적질말고...

    왜 박사모에서도 안 놀아주나..61,39
    하는 꼬라지보면...

  • 3. 님은
    '12.11.28 8:37 AM (125.141.xxx.167)

    대단하게 잘났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 원글이나 님이나 똑같네요...
    아니 원글은 비열하기까지하네요.

  • 4. ㅁㄴ
    '12.11.28 8:39 AM (115.126.xxx.115)

    온갖 불란 다 일으킨 넘이
    글까지 올리네...어쩜 쥐박이수첩이랑 똑같은지..

  • 5. ㅂㅁㅋ
    '12.11.28 8:57 AM (115.126.xxx.115)

    철딱서니?....풉...
    누구 철딱서니 탓하기 전에
    댁 개념부터 챙기시구랴....분란좀비가..무슨 철딱서니를 논해..

  • 6. 윗님
    '12.11.28 9:25 AM (14.52.xxx.114)

    분란좀비 .. 넘 웃겨요... 신조어에요? 자꾸 상상이 되요

  • 7.
    '12.11.28 10:59 AM (122.32.xxx.36)

    개념있는척 하기는~~~~~

  • 8. ...
    '12.11.28 11:22 AM (119.67.xxx.27)

    ㅋㅋ 왜 부인님이 가방 사달라는데 돈이 없으셨쎄요.....아니지 알바는 해외출장 나갈 일은 없지요?
    열심히 일해서 부인님 또는 여친 가방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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