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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검색하다 생각나서 하나 올려요

이야기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2-11-27 23:25:15

신랑 출장중이어서 맥주한잔 먹고

82의 전설이 된 재미있는 이야기 검색해서 한바탕 웃다

저도 하나 생각나서 글 올려요

큰 아이 막달때 아이 낳으러 친정에 갔어요

첫 아이 언제 나올지 몰라서 혼자서 자주 목욕탕에 갔는데

그날따라 한 여성분이 저한테

'혼자 오셨어요?"

'네'

'등 서로 밀어드릴까요?"

'아뇨 전 혼자가 편해요 그냥 제가 밀어드릴께요'

만삭의 배를 하고 힘겹게 등을 밀고

그 여성분

'제가 밀어드릴까요?'

전 누가 제 등 미는거 싫어서

'아뇨 괜찮아요'

한번 사양했는데

그 여성분 왈

'네.. 그럼.. 순산하세요'

하고 유유히 사라지더란 이야기

아이 셋 낳은 지금 너무나 생생하게 기어나는 장면입니다.

꽤 젊은 여성분이었다는 기억이 나는데

어찌 배가 만삭이 된 임산부한테 등을 밀어달라고 했을까요???ㅎㅎ

IP : 211.211.xxx.1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2.11.27 11:59 PM (59.10.xxx.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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